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428.07억으로 전년대비 11.77% 증가. 영업이익은 41.47억으로 23.45% 감소. 당기순이익은 3.30억으로 92.78% 감소.
엑스게이트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1월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25% 올라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자정보기술 시장이 성장 하면서 2030년에는 115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엑스게이트는 VPN, 방화벽, UTM 등 정보보안을 위한 필수적인 제품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통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기업이다. 정보보호산업 내 정보보안 제품 및 서비스, 그 중에서도 네트워크보안 시스템 개발 부분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정보보안에 필요로 하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자체개발, 설계하여 고객에게 직접 보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자암호시장은 양자암호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의 시장을 말한다. 양자암호 기술은 양자역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기존 암호 기술을 뛰어넘는 보안성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엑스게이트(356680)의 주가가 강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양자 등 3대 미래기술에 집중 투자, 예산, 세제 패키지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고 발언한 데 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월5일 11시 59분 엑스게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6.02% 상승한 66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윤 대통령은 오전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개최된 ‘2024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최근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인공지능(AI) ▲첨단바이오 ▲양자 등 3대 미래기술에 대한 투자 강화에 더해 R&D 예산과 세제 혜택을 패키지로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고소득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후방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엑스게이트에 집중되고 있다. 양자 암호 관련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VPN, 방화벽, UTM 등 정보보안을 위한 필수적인 제품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통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기업이다.
엑스게이트는 정보보호산업 내 정보보안 제품 및 서비스, 그 중에서도 네트워크보안 시스템 개발 부분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은 AXGATE Series, 유무선통합보안솔루션&원격전원제어솔루션, 통합관리시스템(TMS), SSL INSIDE 등이 있다.
기존 양자컴퓨터와 설계 방식이 다른 새로운 양자컴퓨터가 우리나라 연구진의 주도 하에 개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증시에서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작년 10월6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우리로는 전일 대비 483원(29.78%) 오른 2105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피피아이(29.84%), 엑스게이트(28.37%), 코위버(12.80%), 텔레필드(11.34%), 우리넷(9.35%) 등 대부분의 양자암호 테마주들이 동반 강세다. 이들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새로운 방식의 양자컴퓨터가 우리나라 연구진의 주도 하에 개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기초과학연구원(IBS)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장 연구팀은 일본, 스페인, 미국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고체 표면 위 단일 원자의 전자스핀을 이용하는 새로운 양자 플랫폼을 제시하고, 3개의 전자스핀으로 '복수 큐비트(양자비트)' 시스템까지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된 플랫폼은 큐비트 간 정보 교환을 원자 단위에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개별 큐비트의 크기가 1㎚(나노미터) 이하, 즉 가장 작은 크기의 큐비트를 이용해 양자집적회로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큐비트 플랫폼과 차별화된다. 기술이 상용화할 경우 훨씬 가볍고 작은 양자컴퓨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고유 특성인 중첩과 얽힘을 이용해 한 번에 많은 정보를 통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수백만배 이상 빠른 문제 해결로 미래 산업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엑스게이트가 양자 보안 솔루션 시장을 선점할 것이란 투자자들의 기대감에 장 초반 12%대 강세를 보인다. 작년 9월21일 오전 10시9분 기준 증시에서 가상사설망(VPN) 암호화 통신 사업을 영위하는 엑스게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12.30%) 오른 68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엑스게이트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자 보안 사업 확대, 해외시장 진출을 선언하자 양자 보안 솔루션 시장을 선점할 것이란 기대감에 장 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태화 엑스게이트 부사장은 "주력사업인 VPN 등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사업을 기반으로 정부 주도 전략사업인 양자암호보안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시장 내 확고한 상위 포지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게이트 관계자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미주 지역으로 단계별 해외시장 진출 계획을 마련 중이다"며 "특히 중동 지역 내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