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토론

목록목록
SNT에너지(10084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 25/05/29 18:12
  • 조회 172
개미신사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SNT에너지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법인 SNT걸프(Gulf)가 사우디 현지화 조달청과 'HRSG(배열회수보일러)의 현지국산화 협정'을 체결했다고 5월29일 밝혔다. SNT걸프와 사우디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 산하 기관인 사우디 현지화 조달청은 지난 28일 사우디 리야드 소재 에너지부 본청에서 'HRSG 현지국산화협정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아흐마드 알자흐라니(Ahmed Al-Zahrani) 사우디 에너지부 차관보와 압둘라흐만 빈 압둘라 알세마리(Abdulrahman bin Abdullah Al-Samari) 현지화 조달청 대표를 비롯한 사우디 정부 인사들과 SNT에너지 신경인 사장, SNT걸프 오영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NT에너지 자회사인 SNT걸프가 HRSG 업체 최초로 HRSG 사우디 현지국산화 능력을 인정받음에 따라 사우디 현지에서 구매해야 하는 품목들을 지정한 '필수 현지 구매 품목(Mandatory Product List)'에도 SNT걸프의 HRSG가 등재된다. 사우디 정부 '필수 현지 구매 품목'은 자국 산업 현지화를 장려하고 국가 기간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국산화 정책 일환으로 등재된 업체 및 제품에 대해 공공 입찰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의 필수 현지구매 품목에 등재되는 것은 현지 기업 투자 실적, 기술 능력 및 생산 시설 등의 검토는 물론 현장 검증까지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NT걸프의 경우 지난 4월에 최종 현장 검증 절차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SNT걸프는 2022년 11월 사우디 국영기업인 아람코(Aramco)와 에어쿨러(Air Cooler)의 '전략적 장기 조달 구매협약(Corporate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후 2023년 1월 HRSG(복수기) 등 원자력 기자재 현지 제작을 위한 1차 공장 증설과 2025년 1월 2차 증설 등 'HRSG현지국산화 협정' 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전했다.

SNT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협정은 SNT에너지 기술력과 현지 투자의지를 사우디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성과로 Air Cooler에 이어 사우디 HRSG 시장에서도 전략적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정책과 연계해 현지 산업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크레딧앤솔루션이 SNT그룹 3개 계열사의 주식을 교환 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EB)에 총 2천억원을 투자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NT홀딩스[036530]와 SNT다이내믹스[003570]는 지난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총 2천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SNT그룹 지주회사 SNT홀딩스가 발행하는 교환사채는 두 종류다. 보유한 SNT에너지[100840] 보통주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700억원 규모 사채와 SNT홀딩스 자기주식을 교환 대상으로 하는 200억원 규모 사채다. 또 SNT다이내믹스는 자기주식을 교환 대상으로 1천1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한다. 

세 종류 사채의 만기는 2028년 1월이고, 만기이자율은 1%다. 만기 이전에 교환 대상 주식의 주가가 상승할 것을 노린 투자다. 

IMM홀딩스 계열의 IMM크레딧앤솔루션이 총 2천억원의 교환사채를 모두 인수한다. 

SNT다이내믹스는 차축과 변속기 등 차량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다. SNT에너지는 플랜트에서 사용하는 열교환기 등을 만든다. 

 IMM크레딧앤솔루션은 지난 3월 HD한국조선해양[009540]이 HD현대중공업[329180] 주식을 교환 대상으로 발행한 교환사채 3천억원어치도 인수했다. 교환사채를 인수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HD현대중공업 주가가 교환가액 이상으로 오르자 일부를 교환해 차익을 실현했다. 



원자력과 태양광 관련 주(株)가 미국의 에너지 정책에 따라 희비가 갈렸다. 미국은 원자력 산업 활성화 행정명령을 마련하는 등 원자력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반면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에 적용하던 세제 혜택은 줄였다.

5월23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원자력 대표 주인 두산에너빌리티 (40,800원 ▲2,550 +6.67%)는 전날 대비 2550원(6.67%) 오른 4만8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원자력 관련 주들은 동반 급등했다. 에너토크 (7,960원 ▲1,830 +29.85%)는 상한가를 기록, 7960원에 거래를 마쳤다. 태웅 (17,750원 ▲3,270 +22.58%)(등락률 22.58%), 한신기계 (3,500원 ▲570 +19.45%)(19.45%), SNT에너지 (46,800원 ▲7,350 +18.63%)(18.63%)도 올랐다.

이날 원자력 주들이 강세를 보인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명령에 조만간 서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050년까지 미국의 원자력발전 용량을 지금의 네 배 수준인 400GW까지 늘리려는 조치를 담은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르면 이번 주 트럼프 대통령이 원자력 발전 확대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한다는 소식 등은 국내 원전주에 긍정적인 주가 모멘텀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의 증가와 전기화에 따른 전력수요의 증가는 SMR(소형 모듈 원자로) 외에도 대형원전에 대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며 "유럽에서 가장 강경하게 탈원전 기조를 유지했던 독일이 원자력 발전에 대한 반대 입장을 철회하는 등 미국을 필두로 원자력을 활용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태양광 관련 주들은 하락했다.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축소를 골자로 한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수정안이 22일(현지 시각) 하원을 통과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상원 심의 단계에서 수정안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은 남아있으나 청정에너지 관련 주들의 투자심리는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SNT에너지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5월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10.77% 올라 4만 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C에서 분할돼 설립된 SNT에너지가 이제 중동 플랜트 시장의 신흥 강자로 부각 되면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OIL & GAS 플랜트, 석유화학 설비, 발전소용 열교환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담맘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현지화 전략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SNT에너지는 발전소의 효율을 좌우하는 공랭식 열교환기, 배열회수보일러(HRSG), 복수기,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등 고부가가치 기자재를 자체 설계 및 생산하는 강소기업이다.

OIL & GAS 플랜트 설비에서 높은 기술 장벽을 요구하는 공랭식 열교환기 부문에서 글로벌 메이저 EPC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경쟁력을 갖췄다.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SK가스 SH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내셔널 E1 우림피티에스 한국카본에도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 맞춤형 생산 체계와 품질관리 능력은 SNT에너지의 가장 큰 강점이다. 사우디와 UAE 현지에 공장을 두고 조달-생산-납품까지 이어지는 전 공정을 현지화한 이 회사는, 고객사들의 까다로운 납기와 인증 조건을 충족시키며 중동 EPC 업체들의 신뢰를 빠르게 얻고 있다.

사측 관계자는 "현지 조달률을 높이고 운송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기술 이전 없이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는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SNT에너지의 중동 진출은 단순한 수출을 넘어, K-플랜트 부품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등 친환경 설비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SNT에너지가 앞으로 수혜를 볼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SNT에너지는 기술로 승부하는 글로벌 기자재 리더로 도약하고 있다. 열교환기와 복수기는 세계 곳곳의 사막과 해안에 우뚝 선 정유공장과 발전소 속에서 조용히 한국 기술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공랭식 열교환기와 발전소용 배열회수보일러 전문기업인 SNT에너지가 원자력 산업계의 문을 두드린다. 4월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원자력 산업계가 한 자리에 모이는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 참여하는 것. 

198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0주년 맞은 '한국원자력연차대회'는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 주제는 '인류를 위한 원자력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Resilience and Versatile Contributions of Nuclear Energy)'. 현장에서 국내외 발표자와 패널이 참여해 원자력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SNT에너지는 산업전시 코너에서 석유화학플랜트 시설 등에서 쓰이는 주력 제품 공랭식 열교환기(AIR COOLER)와 배열회수보일러(HRSG), 복수기(SURFACE CONDENSE) 제품을 소개한다. SNT에너지 관계자는 "원자력이 주제인 행사이지만 에너지 관련한 해외 바이어들이 많이 참여하는 만큼, 회사의 복수기 외에 열교환기나 HRSG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야기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 예상돼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SNT에너지 사업 구조는 ▲공랭식 열교환기(AIR COOLER) ▲배열회수보일러(HRSG) ▲복수기(SURFACE CONDENSOR)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로 구분된다. 이중 원자력 산업과 연결되는 사업부서는 '복수기' 영역이다. 복수기는 발전소의 스팀터빈 운전 후 배출되는 증기를 냉각해 응축수로 회수하는 발전소 필수 보조기기인데, 원자력 발전소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하지만 SNT에너지는 앞으로 복수기 사업 매출 비중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많은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만큼, 원자력 산업계를 겨냥한 복수기 영업과 함께 주력 제품인 공랭식 열교환기 같은 주력 제품 홍보도 동시에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SNT에너지는 이번 산업전에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NT에너지가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 부스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함께 부스를 꾸리는 기업으로는 SNT에너지를 비롯해 삼흥기계, 쿤텍까지 3개사다.

이외에도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전KPS 등 정부 공기업 10여개 사가 참여하고 두산에너빌리티도 대기업 자격으로 참여해 APR1400 주기기 모형 등을 소개한다. 또 Westinghouse, Orano같은 해외 기업도 전시관을 꾸릴 예정이다. SNT에너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152억 5600만원, 영업이익 128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7% 성장했고, 영업익은 327% 증가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52.5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6.99% 증가. 영업이익은 128.80억으로 327.91% 증가. 당기순이익은 83.69억으로 0.44% 증가. 



SNT에너지가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SNT에너지는 3월 31일 세계적인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인 미국 벡텔과 약 366억 규모의 에어쿨러(Air Cooler) 추가 공급을 위한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어쿨러는 LNG 액화공정에서 냉매로 사용되는 프로판( Propane)·혼합냉매(Mixed  Refrigerant)를 응축·냉각하는 핵심기기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23일 체결된 718억 규모의 미국 루이지애나 LNG 프로젝트 에어쿨러 공급 계약의 연장선으로, 추가 물량 공급을 위한 변경 계약이다.

미국 루이지애나 LNG 프로젝트는 미국 내 천연가스 생산 증가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형 에너지 인프라 개발 사업이다.

루이지애나 지역에 대규모 LNG 수출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벡텔이 EPC(설계·조달·시공)를 총괄하고 있으며, SNT에너지가 에어쿨러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추가 계약 체결은 SNT에너지의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성장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SNT에너지 관계자는 "최근 미국은 세계 최대의 LNG 수출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루이지애나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신규 액화설비와 수출 터미널 확장 프로젝트들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라며 "이번 추가 계약은 북미 시장에서 SNT에너지의 기술력과 신뢰도가 재차 입증된 결과로 앞으로 지속적인 수주를 통해 미국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SNT에너지는 미국의 LNG 복합화력발전소(HRSG) 시장도 주목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선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해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립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SNT에너지가 LNG 복합화력발전소의 핵심 기자재인 HRSG의 설계 원천기술과 제작 역량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SNT에너지 관계자는 "앞으로 미국 LNG 복합화력발전소 시장에 HRSG 등의 기자재 공급을 통해 미국 내 전체 에너지 시장에서 에어쿨러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NT에너지는 SNT홀딩스로부터 인적분할돼 설립된 기업으로, 에너지 플랜트에 필수적인 핵심 기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SNT에너지는 두산에너빌리티와 567억6000만원 규모의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HRS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7.63%이며, 계약기간은 지난 7일부터 내년 11월15일까지다.     



SNT에너지는 현대로템과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HRS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61억9000만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11.2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8년 3월 31일까지다.  

또 같은 날 SNT에너지는 SNT Gulf for Industry Co.,Ltd.와 190.73억원 규모의 공급계약(Air Cooler(에어 쿨러))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9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5-03-06부터 2026-01-31까지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942.64억으로 전년대비 8.60% 감소. 영업이익은 222.39억으로 7.03% 증가. 당기순이익은 346.37억으로 52.39% 증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19.56억으로 전년대비 58.7% 증가. 영업이익은 207.77억으로 483.4% 증가. 당기순이익은 227.28억으로 50.5% 증가. 


SNT그룹 계열로 석유화학, 석유정제 및 GAS 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공랭식 열교환기(Air Fin Cooler)와 복합화력발전소에 사용되는 배열회수보일러(H.R.S.G), 원자력발전소와 화력발전소 등에 사용되는 복수기(Steam Surface Condenser), 화력발전소, 제철소 등에 사용되는 SCR설비 등을 생산/납품중.

미국 Foster Wheeler North America Corp(FWNAC)와의 기술도입 계약으로 원자력발전소는 물론 화력발전소와 LNG복합화력발전소 등에서 사용되는 복수기에 대하여 설계 및 제작과 설치에 관한 국내 독점실시권을 취득. 최대주주는 SNT홀딩스 외(59.9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28.78억으로 전년대비 18.58% 증가. 영업이익은 35.61억으로 73.18% 감소. 당기순이익은 150.99억으로 20.76% 증가. 


2018년 11월7일 3674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5월26일 48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8일 398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9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1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51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9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