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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21841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 25/05/3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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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18.7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4.68% 증가. 영업이익은 37.35억으로 829.10% 증가. 당기순이익은 43.25억으로 80.38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한국IR협의회는 4월29일 RFHIC에 대해 질화갈륨(GaN) 기반 기술력을 내재화했고, 방위산업 고객 비중 확대로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하면서 올해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RFHIC는 통신장비, 방위산업, 고주파(RF) 에너지 분야에 활용되는 GaN 기반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다. 2008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미국의 GaN 소재 기업과 합작해 고출력 증폭기 개발에 나섰고, 이는 고효율·고신뢰성 RF 부품 수요가 급증하던 통신·방산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김경민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RFHIC는 GaN 트랜지스터를 자체 설계 및 양산할 수 있는 기술력과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는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해온 중견기업으로서 차별화되는 핵심 경쟁력으로, 트랜지스터부터 전력증폭기까지 수직 계열화된 생산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품질 일관성 유지에 기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신장비 위주에서 방위산업 고객 비중이 점차 확대되면서 RFHIC의 실적 안정성이 개선되고 있다"라며 "이탈리아 최대 방산업체인 레오나르도와 레이더용 고출력 전력증폭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 대표 방산업체 및 미국 방산기업과도 공급 계약을 맺는 등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25년 RFHIC의 매출은 전년 대비 16.6% 증가한 1340억 원, 영업이익은 대폭 개선된 121억 원(영업이익률 9.0%)으로 전망한다"라며 "GaN 전력증폭기와 트랜지스터 부문의 고마진 방산 제품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하는데, 이는 동사가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의 결과물로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통신장비 위주에서 방위산업 고객 비중이 확대되는 점은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이지만, 방산 고객사 위주 전환 과정에서 실적 개선 속도가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무선 통신장비용 반도체 생산업체 RFHIC는 질화갈륨(GaN)을 활용해 트랜지스터와 전력증폭기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1999년 설립돼 2017년 엔에이치스팩8호와 합병 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상장했다. 

RFHIC는 무선통신, 방위산업 등에 쓰이는 질화갈륨 트랜지스터·전력증폭기를 생산·판매하는 국내에서 유일한 업체다. 질화갈륨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 과거에는 인공위성이나 방위산업 등 제한된 용도로만 사용됐던 물질이지만, 고주파 대역을 활용하는 5G 통신이 상용화하면서 고주파수대역에서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 질화갈륨 소재 부품 수요가 폭팔적으로 늘었다. 다가오는 6G 시대에서도 질화갈륨은 통신 기술의 핵심 소재로 거론되고 있다. RFHIC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다.

통신뿐만 아니라 방위 분야 사업을 확대한 까닭에 5G 설비 투자감소로 이어진 통신장비 업계의 기나긴 보릿고개 속에서도 수익성이 견조했다. RFHIC의 제품은 레이더 송수신 장비나 레이더 시스템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분류된다. 국내에선 LIG넥스원, 해외에선 록히드마틴, 보잉 등이 RFHIC의 고객사다.

RFHIC는 지난해 미국 방산업체와 115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3월에는 이탈리아 최대 방산업체 레오나르도(Leonardo S.p.A)와 70억원 규모의 레이더용 고출력 전력증폭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질화갈륨 전력증폭기는 레이더 시스템 신호 증폭을 담당하는 핵심 장비로 중장거리 정밀타격, 기상·위성·항공 분야에서 활용된다. 현재는 미국과 유럽 방산기업들과 협의가 진행 중이며 추가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RFHIIC 관계자는 "올해는 방산 매출이 통신 매출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까닭에 지난해 3분기 매출은 23% 상승하고 영업손실은 75% 감소하는 등 실적이 개선됐다. 증권가에서는 RFHIC가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시 주파수 관련 투자수혜 등으로 올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4월8일 RFHIC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출력 RF 솔루션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차세대 방산 산업 발전과 시스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 RFHIC(218410)가 이탈리아 최대 방산업체이자 글로벌 방산기업인 레오나르도(Leonardo S.p.A)와 한화 기준 약 70억원 규모의 레이더용 고출력 전력증폭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6일 밝혔다.

레오나르도는 항공기, 우주항공, 헬리콥터, 전자시스템 등 첨단 방산 분야에서 유럽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방산 순위 10위권에 자리한 세계적인 방산업체다. 

이번 계약을 통해 RFHIC는 자사의 질화갈륨(GaN)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출력 전력증폭기를 레오나르도의 차세대 레이더에 공급하며, 올해 말까지 전량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RFHIC는 국내 대표 방산업체에 방산 솔루션을 공급해 온 데 이어, 지난해 미국 방산업체와 115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금번 레오나르도와의 계약은 미국 시장은 넘어 유럽 시장 공략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RFHIC 관계자는 "본 계약은 당사의 GaN 기술이 해외 방산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하며, 유럽 및 글로벌 시장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고출력 RF솔루션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차세대 방산 산업 발전과 시스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통신ㆍ방산장비 기업 알에프에이치아이씨(RFHIC)가 미국과 유럽 등 방산기업과 전력증폭기(SSPA) 공급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유일 질화갈륨(GaN) 소재 적용한 GaN 트랜지스터와 통신ㆍ레이더용 전력증폭기를 생산하는 RFHIC는 향후 예정된 고객 접촉도 있어 올해 방산 매출이 통신 매출을 넘어설 전망이다.

2월19일 RFHIC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 등 방산기업과 전력증폭기(SSPA) 공급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긍정적으로 논의 되는 것 외에 다른 기업과의 논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FHIC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질화갈륨(GaN) 소재를 적용한 GaN 트랜지스터와 통신·레이더용 전력증폭기를 생산하는 업체다. GaN SPPA는 레이더 시스템 신호를 증폭시키는 방산 장비로 중장거리 정밀타격 등에 활용된다.

대부분 레이더용 GaN 전력증폭기 제조사들은 해외 거래처로부터 GaN 트랜지스터를 구입해 제작한다. 반면 RFHIC는 GaN 트랜지스터를 자체 제작해 레이더용 GaN 전력증폭기 생산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타사 대비 경쟁력 있는 원가 구조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RFHIC는 이미 지난해 미국 방산업체에 115억 원 규모의 고출력 질화갈륨(GaN) 전력증폭기(SSPA)를 공급한 경험이 있다.

레이더 시스템은 국가 안보뿐 아니라 기상과 위성,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최첨단 기술로 부가가치가 크다.

레이더 분야 선두인 미국은 이들 기술이 중국과 러시아 등 경쟁국에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하게 생산·수출을 통제하고 있다.

RFHIC는 한국 법인과 미국 법인을 활용해 국내와 미국, 유럽 방산업체를 공략하고 있다.

최근 방위산업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긍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미국은 점차 국제무대에서 개입을 줄일 것으로 보인다”라며 “전 세계 방위비 지출 증가 추이에 따라 가격, 납기, 품질, 후속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서 경쟁우위에 있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체들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타티스타 통계에 따르면 세계 방산시장 규모는 2023년 약 2조1130억 달러(약 3048조 원)에서 2024년 약 2조2430억달러(약 3235조 원)로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는 더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48.76억으로 전년대비 3.1% 증가. 영업이익은 14.68억으로 384.4% 증가. 당기순이익은 216.62억으로 22.5% 증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14.33억으로 전년대비 3.15% 증가. 영업이익은 3.03억으로 62.27% 감소. 당기순이익은 176.83억으로 264.00% 증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엔에이치스팩8호가 기타 무선통신장비 제조업체 RFHIC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상장. 무선 통신, 방위 산업 및 RF 에너지 분야에서 활용되는 질화갈륨(Gallium Nitride, GaN) 반도체를 개발 및 생산. 주요 제품은 GaN 트랜지스터, GaN 전력증폭기 그리고 Microwave Generator가 있으며 전체 매출액의 90% 이상 차지.최대주주는 조덕수 외(34.40%) 상호변경 : 엔에이치스팩8호 -> RFHIC(17년9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80.33억으로 전년대비 6.37% 증가. 영업이익은 8.03억으로 81.58% 감소. 당기순이익은 48.58억으로 17.45% 감소. 


2017년 9월27일 733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1월14일 48346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8월6일 1063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2월18일 1981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9일 12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65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7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9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1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