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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25772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 25/06/0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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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신사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6월2일 실리콘투가 강세다. 실리콘투는 오전 9시 25분 전일대비 6% 오른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당일 교보증권은 실리콘투에 대해 투자포인트 2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유럽 및 중동에서의 초과 수요를 꼽았다. 과거에는 해당 지역에 전문 유통사가 부재하고 물류 난이도가 높아 개별 브랜드 진입이 어려웠으나 실리콘투는 배송 적시성과 재고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둘째, 미국에서 승자독시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점을 꼽았다. 관세 정책 이후 미국에서 중소형 K-뷰티 유통업체들의 대응력이 약화되었으나 실리콘투는 재고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오히려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교보증권은 실리콘투를 화장품 업종 내 Top-pick으로 제시했다.



실리콘투가 실적 대비 과도한 조정을 받았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오자 장중 강세를 보인다. 

5월20일 오전 9시49분 기준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서 실리콘투는 전일 대비 3050원(8.27%) 오른 3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리콘투가 신규 브랜드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재평가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투의 2분기 실적은 메디큐브, 바이오던스, 닥터엘시아, 달바 등 신규 유입 브랜드들이 매출에 기여하는 바가 커지고, 조선미녀, 아누아 등 기존 상위권 브랜드 역시 견조한 매출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의 주가 조정은 실적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수준"이라고 짚었다. 

실리콘투는 지난 12일 1분기 실적 발표 당일 주가가 4%대 하락 마감했다. 12일부터 4거래일간 하락 마감하는 등 최근 주가가 조정받은 바 있다. 


하나증권은 5월13일 실리콘투에 대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실리콘투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2457억원, 영업이익은 47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9%, 62.1% 증가한 수치다.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가 전망한 1분기 실리콘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961억원과 391억원이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번 분기에는 유럽 매출 비중이 별도 기준 약 40%를 기록하며 약 12~15%의 북미 비중을 크게 상회하며 실적을 견인했다"며 "중동 비중도 10%까지 확대되며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배경에는 K뷰티의 글로벌 수요확산, 선제적 판로 개척, 운영 능력의 우위 등이 있다"며 "지난 3년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성장 동력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가는 실리콘투의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는 등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실리콘투가 실적을 발표한 후 보고서를 내놓은 증권사는 총 5곳이다. 이 중 삼성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등 3곳이 목표가를 상향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전망한 실리콘투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883억원과 1713억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28.46%, 24.54% 증가한 규모다.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유럽 매출 규모가 미국을 크게 넘어서면서 미국 경쟁 심화 우려보다 글로벌 외연 확대 기대감이 더 커졌다"며 "K뷰티의 글로벌 수요는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고 있고, 영업 권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는 등 실리콘투는 국내 최대 화장품 무역벤더로 K뷰티 글로벌 모멘텀을 당분간 그대로 흡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456.7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3.86% 증가. 영업이익은 477.29억으로 62.07% 증가. 당기순이익은 387.85억으로 51.88% 증가. 



실리콘투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00원(2.66%) 오른 4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43,650원, 저가는 40,300원을 기록했으며, 5월9일 거래량은 약 186만 주, 거래대금은 약 782억 원에 달해 시장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리콘투는 자체 플랫폼 ‘Stylekorean.com’을 중심으로 K-뷰티 브랜드 제품을 180여 개국에 역직구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B2B 수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AGV(무인운반차량) 기반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CA, PA, 풀필먼트, 영업대행 등의 다양한 물류 및 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SNS 마케팅과 영세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차세대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21.3배, PBR(주가순자산비율)은 9.87배로, 업종 평균 대비 높은 성장성을 반영하고 있다. 실리콘투의 시가총액은 2조 5,906억 원으로 코스닥 16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외국인 보유 비중은 4.61%로 나타났다. 현재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44,200원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투자 의견은 ‘중립’ 또는 ‘관망’ 기조가 우세한 상황이다.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확산과 이커머스 시장 성장세가 맞물리며 실리콘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풀필먼트 서비스와 SNS 연계 마케팅 역량은 향후 수익성 개선의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하나증권이 4월7일 실리콘투28,300원, ▲1,500원, 5.6%에 대해 미국이 성장세로 전환한 가운데, 유럽과 중동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8300원이다.

이 증권사 박은정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2000억원, 영업이익은 391억원으로 같은 기간 33% 증가할 것”이라며 “시장 기대치 영업이익 389억원과 대체로 부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은 지난해 4분기 국내 선크림의 모크라(MoCRA) 관련 규제 이슈와 주요 고객사의 재고조정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해당 요인이 해소되면서 매출이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연간 별도 기준으로 폴란드와 네덜란드 매출이 총 1000억원, 중동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 매출 합산 5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현지 수요 강세와 영업력 확대에 따라 올해는 유럽과 중동 매출이 북미를 넘어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마진 측면에서는 북미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 강도 확대에 따른 영향이 지속돼 북미 지역 매출총이익률(GPM)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할 것”이라며 “유럽과 중동 지역의 매출 기여도 확대가 GPM 하락폭을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이슈인 북미 상호 관세와 관련해서는 현재 미국 내 물류창고에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충해 놓은 상태로, 수요 위축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발란 투자에 대해서는 “1차로 75억원을 투자한 상황으로, 앞으로 회생절차의 진행 상황에 따라 투자 회수 가능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리브영의 북미 진출과 관련해 실리콘투와의 협업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현지 매장 구축 과정에서 실리콘투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실리콘투의 기업 고객(CA)의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올해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보다 23% 늘어난 8500억원, 영업이익은 1600억원으로 같은 기간 1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월26일 장 초반 화장품 유통 무역업체 실리콘투의 주가가 급락 중이다.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크게 못 미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실리콘투는 전 거래일 대비 15.01% 내린 2만9450원에 거래된 이후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9시 50분에도 주가는 15.58% 하락한 2만9250원에 거래되며 줄곧 파란불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실리콘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736억원, 영업이익은 2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기대치를 각각 12.4%, 36.5% 하회한 규모다.

30% 변동 공시만 발표돼 부진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화장품 산업 경쟁 심화로 미국법인 매출이 매우 부진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 미국에서 화장품이 과도하게 많이 팔린 것으로 추정되며, 소비자의 보유 재고가 떨어지는 시점 등은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고려해 올해와 내년 미국 매출 추정을 하향한다”며 목표주가도 기존 6만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신규 성장 동력인 유럽 진출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통해 확보한 유동성으로 공격적인 재고 매입이 가능하다”며 “이는 신규 성장 동력인 유럽과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선제적 재고로 해석으로 이어져 향후 매출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915.22억으로 전년대비 101.69% 증가. 영업이익은 1369.79억으로 187.76% 증가. 당기순이익은 1207.38억으로 217.62% 증가. 



하나증권은 올 1월2일 화장품 산업에 대해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 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하고, 최선호주로는 실리콘투[257720]를 제시했다.

박은정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0% 상승할 때 주요 화장품 기업의 연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평균 3% 오르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그중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 아모레퍼시픽[090430], 실리콘투 등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법인이 있는 브랜드사의 경우 매출 증가 효과뿐만 아니라 비용 또한 동반 증가하며,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사의 경우 국내에서 제조 후 직수출할 경우 가장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부자재 매입의 경우 직접 해외에서 조달할 경우 불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또한 한국 화장품, 이른바 'K-뷰티'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지난해 수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미국과 일본, 아시아 7개국, 유럽 등지에서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며 "올해에는 유럽, 중동 등 미국 외 지역으로의 성장 동력에 주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對)미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유럽 수출은 50% 증가했다.

그러면서 "K-뷰티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있어 기틀을 마련하며, 미국 외 유럽, 중동에서 성장 동력을 이끄는 실리콘투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북미 매출 확대와 함께 원/달러 상승 추세에서 유리한 씨앤씨인터내셔널, 아모레퍼시픽을 관심 종목으로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실리콘투가 영국 런던에 K뷰티 오프라인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  실리콘투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필드 런던(Westfield London) 쇼핑몰에 '모이다(MOIDA)'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12월17일 밝혔다. 

실리콘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모이다 1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런던 모이다점은 전세계 2호, 영국 1호점이다. 

‘모이다’는 뷰티, 웰빙,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결합한 멀티 뷰티 매장으로, 다양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한 곳에서 제공하며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보인다. 

닥터엘시아, 마리엔메이, 티르티르, 토코보, 에뛰드, 코스알엑스, 하우스오브허, 브이티코스메틱, 메디큐브, 바이오던스, 조선미녀, 믹순, 라운드랩, 스킨천사 등의 브랜드들이 들어갔다. 

이번 매장 오픈은 마구로그룹(Maguro Group)의 자회사인 메이드바이네이처(Made by Nature Ltd.)와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마구로그룹은 영국 내에서 케이푸드 레스토랑 '분식(BUNSIK)', '고기(GOGI)' 등 17개 K푸드 매장을 운영 중인 중견 기업으로, 올해 예상 매출 4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구로그룹 조재호 대표는 영국에서 핫도그 팔아 400억원을 번 남자로 알려져 있다. 실리콘투는 지난달 메이드바이네이처에 100만 파운드를 투자, 지분 30%를 확보했다. 

실리콘투는 마구로그룹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물류 거점을 빠르게 확보하고, 기존 영국 법인의 B2B 확장을 넘어 모이다(MOIDA)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입체적으로 운영하여 영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실리콘투는 이에 앞선 지난달 K뷰티 브랜드 제품들을 영국 1위 헬스&뷰티 부츠에 입점시킨 바 있다. 

'모이다'는 내년 3월 런던 소호에 영국 2호점을 오픈하며, 맨체스터 매장도 내년에 개장할 예정이다. 

실리콘투는 "마구로그룹 조재호 대표는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5년 내에 영국 전역에 모이다 매장 10개를 오픈할 계획"이라며 "이는 한국 화장품을 영국 및 유럽 시장에 더욱 널리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장품주가 약세장에도 선방하고 있다. 주가를 끌어내렸던 수출 성장률에 대한 우려와 실적 눈높이 하향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내년에는 계단식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온다.  지난 12월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2~8일) 브이티의 주가는 26.29% 상승했다. 이 기간 에이피알은 9.24% 상승했으며, 토니모리(4.76%)와 실리콘투(4.69%) 역시 4%대 상승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삐아(2.72%), 한국화장품제조(2.03%)등이 상승 마감했다.  하반기 들어 11월 말까지 화장품주는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실리콘투(-47.87%), 에이피알(-37.34%) 등 주요 화장품들이 폭락을 경험했다. 다만 12월부터는 분위기가 달라진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그간 화장품주의 주가를 끌어내렸던 수출 성장률에 대한 우려와 실적 눈높이 하향 조정이 마무리 단계라는 판단이다. 내년도 수출액 성장률을 고려하면 향후 탄력적인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내년도 한국 화장품 수출금액 성장률은 올해 대비 1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28.61억으로 전년대비 107.45% 증가. 영업이익은 478.09억으로 235.76% 증가. 당기순이익은 380.13억으로 240.74% 증가.


K-Beauty(화장품)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업체. K-Beauty 브랜드 제품을 자사 플랫폼인 Stylekorean.com을 통하여 전세계 약 150여개의 국가에 E-Commerce 역직구(Retail) 판매 및 기업 고객(Wholesale)에게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 지사를 이용한 철저한 현지화 사업 및 국내 최초 AGV 물류로봇을 이용한 스마트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Retail/Wholesale 플랫폼 운영.매출 유형은 CA(Corporate Account), PA(Personal Account), 풀필먼트, BM(Brand Management), 미디어 등으로 구분되며, 매출 대부분은 Wholesale 플랫폼을 통해 발생하는 CA 매출에서 발생. 최대주주는 김성운 외(45.1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52.72억으로 전년대비 26.16% 증가. 영업이익은 142.39억으로 62.56% 증가. 당기순이익은 111.56억으로 35.16% 증가. 


2022년 10월13일 1695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6월19일 542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2월9일 233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올 2월24일 36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11일 236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5일선에 안착 중으로, 지지시엔 저점매수 시점을 노려볼 수 있을듯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48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0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59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1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