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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489460)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 25/06/0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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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신사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스킨부스터·필러 전문 바이오 기업 바이오비쥬가 향후 글로벌 수요 폭증에 따른 대량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하는 등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

6월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비쥬는 영업이익 3배 성장과 생산능력 3.3배 확대 성과를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을 거점으로 동남아, 중동, 유럽 등으로의 진출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이오비쥬 양준호 대표는 최근 "에스테틱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1공장 완공 이후 5년 만에 2공장 증설을 추진하게 됐다”며 “1, 2공장 동시 가동 시 연간 생산능력이 800만개 이상으로 확대되며 기존 대비 약 3.3배 증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제품군은 스킨부스터, 필러, 더마코스메틱이며 브랜드로는 ‘칸도럽’, ‘아세나르트’, ‘코레나’ 등이 있다.가파른 실적 성장세도 눈에 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96억원, 영업이익은 92억원, 당기순이익은 72억원을 기록했다. 2021~2024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50.2%, 영업이익은 무려 187%에 달한다.

바이오비쥬는 향후 글로벌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핵심 타깃 시장은 중국이다. 국내 유통 채널도 강화 중이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무신사,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올리브영 입점도 추진 중이다.

시장에서는 탄탄한 실적 성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근거로 바이보비쥬에 연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에스테틱 산업이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바이오비쥬는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확보한 사례”라며“수익성 중심의 성장 스토리가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이오비쥬(489460)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두 배 상승)로 마감했다.  

5월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바이오비쥬는 공모가(9100원) 대비 101.98% 상승한 1만 8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91%대 오른 2만 6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2018년 설립된 바이오비쥬는 스킨부스터와 HA필러를 중심으로 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개발·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외주 생산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 설비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해 경쟁력을 확보했다.대표 제품은 △칸도럽(스킨부스터) △아세나르트(HA필러) △코레나(코스메틱) 등이 있다. 

바이오비쥬는 설립 초기부터 해외 시장을 주력 타깃으로 현재까지 중국, 동남아, 유럽, 중동 등 21개국에 유통망을 확보했다. 특히 핵심 수출 시장인 중국의 경우 현지 유통망과 소비자직접판매(D2C) 채널을 조기에 구축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신규 GMP 설비인 2공장 증설, 연구개발(R&D) 및 신제품 개발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  

바이오비쥬는 지난 8~9일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1133.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청약 증거금으로 4조 229억원을 모으며 흥행했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는 총 2466개 기관이 참가해 1094.25대 1의 경쟁률을기록했으며 최종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91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미용 의료 기업  바이오비쥬가 기관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다. 2400여개 기관이 참여하며 밴드 상단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5월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비쥬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기관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5영업일 동안 246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주문 수량은 24억주를 기록했다. 최종 경쟁률은 1094.25대 1로 집계됐다.

전체 참여 물량의 100%가 밴드 상단 가격을 써냈다. 2171곳이 9100원을 제시했으며, 그 이상의 가격을 기재한 곳도 277곳에 이른다. 미제시 18곳을 제외하고 9100원 아래의 가격을 제시한 곳은 없다.

바이오비쥬와 상장주관사인 대신증권은 이번 공모에서 상장예정주식(1504만4430주)의 약 20%인 300만주를 전량 신주로 모집했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8000~9100원으로 제시했으며, 이번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상단인 91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2018년 설립된 바이오비쥬는 스킨부스터, HA필러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자체 개발해 판매하는 기업이다. 주요 브랜드로는 칸도럽, 아세나르트, 코레나 등이 있다. 지난해 매출은 296억원으로 △제품 제조 155억원(52.5%) △타사 제품 유통 141억원(47.5%) 등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2억원, 72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비쥬는 이번 공모자금을 신규 GMP 설비인 2공장 증설, 연구개발(R&D), 신제품 개발 투자에 투입한다. 2공장이 증설되면 현재 위탁 생산 중인 메디컬 화장품 제품을 2공장 자체 생산으로 전환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는 “상장 이후 생산, R&D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통해 투자자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다.

한편 바이오비쥬는 이달 8~9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96.33억으로 전년대비 72.99% 증가. 영업이익은 92.27억으로 78.64% 증가. 당기순이익은 71.88억으로 117.16% 증가. 


메디컬 에스테틱 수출전문 업체. 히알루론산(HA) 및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스킨부스터(Skin Booster) 및 필러(Filler) 제품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제조·판매. 사업영역은 화장품, 의료기기, 의약품로 구분되며, 화장품에 해당되는 품목은 스킨부스터, 의료기기에 해당하는 품목은 HA필러(HA, Hyaluronic acid), 의약품(상품)에 해당하는 품목은 보툴리눔톡신 등임. 최대주주는 청담글로벌 외(59.82%).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71.30억으로 전년대비 18.68% 감소. 영업이익은 51.65억으로 41.94% 증가. 당기순이익은 33.10억으로 377.63% 증가


5월20일 상장, 당일 26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3일 160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27일 204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0일 1653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6월2일 202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73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8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9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1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