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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37690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 25/06/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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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신사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로킷헬스케어(376900)가 미국과 유럽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의 퍼스트무버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최근 미국 내 주요 대학병원 및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에서 진행된 AI 기반 초개인화 피부재생(당뇨발 재생) 수술이 100건을 돌파했다고 6월24일 밝혔다.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들 시술은 모두 4주 이내에 눈에 띄는 재생 효과를 확인했다”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기존 치료 대비 획기적 효율성과 회복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AI 기반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은 AI 병변분석, 자가세포외 기질 바이오 잉크 및 바이오프린팅을 융합한 첨단 장기 재생 치방식이 미국 내에서도 실제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상업적 신뢰도를 확보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리시던스리서치(Precedence Research)에 따르면 2023년 미국 당뇨발(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 시장규모는 23억3000만 달러(3조2000억원)였으며 2034년까지 42억7000만 달러(5조9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024년부터 2034년까지 연평균 5.66% 증가하는 추세다. 

이와 함께 로킷헬스케어는 이탈리아 보건당국으로부터 당뇨발(DFU) 재생치료 플랫폼에 대한 최종 규제 승인을 획득하고 기 판매가 시작된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주요국에서 본격적인 상업화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는 당뇨 유병률이 높은 국가 중 하나다. 국제당뇨연맹(IDF)에따르면 2021년 기준 이탈리아 전체 성인의 약 9.9%가 당뇨병을 앓고 있다. 그중 상당수가 당뇨발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 당뇨발 치료 단가는 환자 1인당 3000~1만 유로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당뇨발 치료 시장은 연간 약 7000만 달러(약 900억원) 규모에 달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이탈리아 주요 대학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시범 도입을 시작하며 현지 의료진 교육과 보험 등재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비용 질환인 당뇨발 치료는 높은 시장성과 함께 공공보건 예산 절감에 기여하는 바도 클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회사는 프랑스에서도 현지 파트너사인 베뉴메디컬(BENEWMEDICAL)과 협력해 재생 플랫폼의 병원 도입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럽 피부재생 및 조직재생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미국에서 가속화 되는 수술 치료 효과와 유럽 규제 승인이라는 이중의 성과는 로킷헬스케어의 AI 장기재생 플랫폼이 세계 주요 의료시장에서도 통용이 가능하고 상업적으로 의미 있는 플랫폼임을 입증하는 사건"이라며 "로킷헬스케어는 글로벌 재생의료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6월18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연골재생 관련 핵심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특허는 '초개인화 유리연골 재생 치료 조성물'에 대한 기술로 로킷헬스케어가 개발한 AI 기반 연골재생 플랫폼의 기술적 독립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것을 의미한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일시적 통증 완화 치료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구조적·근본적 연골재생 치료 기술"이라며 "AI 분석, 연골재생 바이오 잉크 기술, 바이오프린팅을 통합한 AI 유리연골 재생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상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국 전문 시장조사기관 Credence Research에 따르면, 미국 연골재생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23억 3000만 달러 규모이며 203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5.7%로 36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 연골재생 시장은 초고령화 및 스포츠 손상 증가, 무릎 관절염 조기진단 증가에 따른 고부가 치료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 등록은 미국 시장 및 선진국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연골재생 치료 사업 전개를 위한 과학적·영업적·법적 요건을 모두 갖춘 것"이라며 "글로벌 유통 파트너 협상, 병원 네트워크 진입, 전략적 제휴 확대 등을 포함한 미국 시장 내 본격적인 상용화 전략에 착수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로킷헬스케어는 이미 남미시장 진출을 통해 연골재생 제품의 글로벌 사업성을 입증했으며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을 기점으로 세계 최대 연골재생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석환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로킷헬스케어의 AI 초개인화 연골재생 기술이 구조적 안정성과 차별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글로벌 연골재생 시장의 퍼스트무버로서 미국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킷헬스케어가 강세다. 신장 손상 조직의 혈관 신생 촉진과 섬유화 억제를 통해 근본적인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오멘텀 기반 치료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염증 반응을 억제하면서 동시에 혈류를 개선하는 메커니즘을 통해 기존 치료법으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만성신부전, 급성 신손상 분야 등에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만성 신장질환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8억명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치료를 위한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만성 신장 질환 치료 시장은 약 854억 달러로 평가되며, 2030년까지 약 120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말기 신부전(ESRD) 시장은 2024년 842억 달러에서 2035년까지 249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로킷헬스케어는 6월10일 오전 10시2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960원(20.70%) 오른 1만7260원에 거래됐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날 스웨덴에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열렸던 글로벌 최고 권위 신장학회인 '제61차 유럽신장학회(ERA 2025)'에서 신장 재생 플랫폼에 대해 발표를 진행해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ERA 발표는 해당 기술의 과학적 타당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글로벌 학계에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장기이식이나 투석 외 대안이 없던 신부전 환자들에게 투석 시점을 늦추는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서울대 의과대학 보라매병원과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의 연구과제로 진행 중이며 연내 파일럿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또 AI 기반 말기신부전(ESRD)의 예후, 예측 기술을 접목한 맞춤 치료 전략도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미 국내 특허를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AI기반 더 많은 장기의 질환 예측모델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는 "신장 기능을 재생시키는 구조적 접근은 난제 중 난제였지만 자사의 기술은 이를 가능케 할 대안"이라며 "신장투석 진입을 늦출 수 있는 치료 기술로 환자 삶의 질을 크게 향상하는 데 기여하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범부처국가 연구과제와 글로벌 학술 발표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하반기로 예정된 서울아산병원 파일럿 임상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시장 진입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APCN)에서도 '탈세포화·재세포화 기반 신장 재생기술'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 기술의 연구성과와 완성도를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로킷헬스케어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장기재생 치료법이 글로벌 의료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5월2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하버드의과대학, 영국 뉴캐슬대학 등 세계적 권위를 가진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의 안정성과 치료 효과를 검증받았으며, 이를 통해 당뇨발 창상을 비롯한 만성 창상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치료 방식과 달리, 손상된 피부 조직을 단순히 덮는 것이 아닌 환자 맞춤형 재생조직을 3D 바이오프린팅을 통해 제작·이식함으로써 손상 부위를 원래의 기능으로 되살리는 방식이다. 특히 환자의 자가 세포를 활용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재생의료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성형외과, 족부외과, 정형외과, 혈관외과 등 각 분야의 국제적 권위자들과의 임상 협력을 통해 피부재생 플랫폼의 효능을 입증하고 있으며, 다수의 해외 의료진이 해당 기술을 도입해 실제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로킷은 국가별 상용화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킷은 향후 욕창, 화상, 피부이식 등 고난도 재생의료 분야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재생의료 산업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가 세계 최초로 AI 기반 초개인화 장기재생플랫폼을 상용화하며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해당 플랫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CE MDR 인증을 모두 획득해 현재까지 16개국에서 시장 판매 인허가를 확보했다. 로킷헬스케어는 2012년 설립 이후 재생의료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의료용 환부모델링 AI ▲초개인화 바이오잉크 ▲일회용 재생 키트 ▲의료용 3D 바이오프린터 등 4가지 핵심기술을 융합한 AI 기반 초정밀 환자 맞춤형 장기재생플랫폼 개발에 주력해 왔다. 이 플랫폼은 기존 치료법이 거의 없던 만성질환과 퇴행성 질환 시장에 대해 실질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하며, 단 1회 시술로도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플랫폼의 핵심 의료기기인 Dr. INVIVO 4D2D는 세계 최초로 수술실 내 실사용이 가능한 의료용 3D 바이오프린터로, CE MDR(유럽), FDA(미국)를 포함한 전 세계 16개국에서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로킷헬스케어의 장기재생 시술 프로세스는 AI가 환부를 자동 모델링하고, 자가조직으로 제작한 바이오잉크를 기반으로 3D 프린팅 기술로‘재생 니치’를 제작해 즉시 적용하는 방식이다. 의료진이 단 3번의 스위치 조작만으로 시술을 완료하는 Just-in-Time Surgery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의료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현재 로킷헬스케어는 유럽연합 CE MDR 인증을 기반으로 유럽 27개국 등록을 완료했으며,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16개국에서 제품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동사는 언론을 통해 동물실험을 대체 가능한 인체 세포 기반 3D 프린팅 인체 대체피부 모델 '에피템(EpiTem)-2'을 오는 6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5월16일 밝혔다. 최근 미국 FDA가 발표한 동물실험 단계적 폐지 정책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에피템-2'의 개발에 나섰으며, 이번에 론칭을 앞둔 '에피템-2'은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로 제작하는 표피 및 전층을 구현하는 인공피부 모델로 고도화해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에 신규 출시될 '에피템-2"는 기존 오가노이드나 장기칩 모델에 비해 시험 표준화와 반복성 측면에서 탁월해 규제기관 및 글로벌 기업의 도입 가능성이 높다고 업계 전문가로부터 평가받고 있다"며 "특히 '에피템'은 기존 제약연구소, 화장품 연구소 등 고객들에게 시험 공급화를 통해 기 실효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아직 기술 검증 단계에 머물러 있는 전세계 경쟁 플랫폼들과 분명한 차별점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9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24% 증가. 영업이익은 2.47억 적자로 6.1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3.52억 적자로 6.0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1.11억으로 전년대비 5.58% 증가. 영업이익은 55.72억 적자로 73.7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76.90억 적자로 166.27억에서 적자전환.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4.18억으로 전년대비 35.70% 증가. 영업이익은 73.78억 적자로 138.7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66.27억으로 795.37% 증가.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치료 플랫폼 업체. 의료용 환부모델링 AI, 일회용 재생 키트, 초개인화 바이오잉크, 의료용 3D 바이오프린터를 융합한 AI 초정밀 환자 맞춤형 장기재생플랫폼을 개발.주요 제품으로는 의료용 3D 바이오프린터(Dr.INVIVO 4D2D), 일회용 의료기기 키트(Dr.INVIVO AI Regen Kit), 모바일 디바이스 어플리케이션(AiD Regen)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유석환 외(27.2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1.51억으로 전년대비 35.75% 증가. 영업이익은 138.78억 적자로 173.0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8.57억으로 563.9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5월12일 상장, 당일 1456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6일 237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6월17일 1374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18일 1639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9일 1384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421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4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6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