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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스파마(25694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 25/07/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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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신사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를 통해 개발 중인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의 비글견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38%에 이르는 높은 생체이용률(경구 흡수율)을 확인했다고 7월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킵스바이오메드의 경구 플랫폼 기술인 오랄로이드가 적용된 ‘먹는 인슐린’ 캡슐로 외부 임상시험수탁기관 (CRO)에서 비글견 대상 2차 본 실험을 진행한 결과 피하주사(SC) 대비 ‘상대 생체이용률(Relative Bioavailability)’은 평균 37.7%(최저 31.7~47.3%)를 기록했다.

킵스파마 관계자는 “외부 CRO에서 사전에 진행한 비글견 대상 1차 예비 실험(총 21마리)에서도 피하주사 대비 생체이용률이 2차 본 실험 결과와 매우 유사하게 측정됐다”며 “개체 별 데이터 편차가 크지 않고 재현성도 높아 오랄로이드 기술이 경구 플랫폼으로서 임상적 유용성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동물에 이어 대동물 실험에서도 경쟁사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흡수율을 잇따라 확인하면서 오랄로이드 기술의 임상 진입 및 상용화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설치류 대상 비임상에서 인슐린 탑재 오랄로이드의 상대 생체이용률은 35%였다.

회사 관계자는 “경구용 인슐린 동물 실험에서 30~40%대 흡수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펩타이드 약물을 전달하는 경구 플랫폼 기술로서의 가치가 입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킵스파마는 오랄로이드 기술이 최근 다양한 후보물질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펩타이드 기반비만치료제에도 범용성을 갖는 만큼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플랫폼 기술 고도화 작업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오랄로이드 기술은 미네랄 성분으로 약물을 입자화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펩타이드 약물의 경구화를 어렵게 하는 위산 및 소화효소에 의한 분해를 막고 소장에서의 흡수율을 높인다. 이 같은 플랫폼 기술로 최근 각광받는 펩타이드 성분의 주사제 비만치료제인 위고비(노보 노디스크), 마운자로(일라이 릴리) 등을 ‘먹는 약’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현재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성분의 의약품 중 유일하게 경구용 제품으로 승인을 받은 노보 노디스크 ‘리벨서스’의 경우 ‘SNAC’이라는 플랫폼 기술이 적용됐지만 생체이용률은 1% 미만에 불과하다.킵스바이오메드는 현재 글로벌 CRO와 계약을 맺고 오랄로이드 기술을 적용한 경구용 인슐린과 경구용 GLP-1의 생체이용률을 확인하는 영장류 대상 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경구용 인슐린의 경우 향후 임상 진입을 염두에 두고 상대 생체이용률이 아닌 ‘절대 생체이용률(Absolute Bioavailability)’을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다. 예비 약동학(PK) 평가에서 이미 약물 흡수를 확인한 바 있는 경구용 GLP-1 역시 최적의 투여량을 찾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데이터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시장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이용규 킵스바이오메드 대표는 “향후 영장류 대상 생체이용률 분석 등을 거쳐 자체 임상 계획 및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 등을 포함한 구체적 개발 로드맵을 제시할 것”이라며 “특히 시장의 관심이 높은 비만치료제에 최적화된 경구용 플랫폼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술 고도화 작업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약물전달시스템(DDS) 연구 분야에서 국내 1세대 연구자로 꼽히는 서울대 약대 변영로 교수는 “대동물에서 30%가 넘는 생체이용률은 세계적인 수준의 데이터로, 펩타이드 약물의 경구 전달이라는 오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대한 진전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변 교수는 “오랄로이드 기술의 향후 임상 적용 및 상용화 가능성 또한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가 대규모 자금 조달과 의약품 유통사 추가 인수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월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5분 기준 킵스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4300원(25.22%) 오른 2만1350원에 거래 중이다. 

킵스파마는 지난 16일 230억원 규모의 제7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해당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모두 0%이며, 전환가액은 1만5911원으로 책정됐다.킵스파마는 이번 조달 자금을 활용해 의약품 유통사를 추가로 인수할 계획이다. 

앞서 킵스파마는 한국글로벌제약과의 합병을 통해 연간 매출 규모를 350억~400억원 가량 확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추가 인수에 나설 경우 유통 기반 확대와 사업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킵스파마는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경구용 비만 치료제의 영장류 대상 비임상시험 결과 발표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만테마주가 희비 곡선을 보이고 있다.그간 상승질주 하던 주사 비만제 등은 대부분 급락세를 보이는 반면 경구용 비만제도 하락세인 가운데 일부 관련주만 강세다.4일 오후 2시 10분 현재 비만주 주가 추이를 보면 펩트론이 장중 하한가를 기록했고 인벤티지랩(-9.20%), 올릭스(-9.19%) 디앤디파마텍(-2.10%), 블루엠텍(+0.58%) 등이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킵스파마(+4.21%)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증권가에선 펩트론이 주요 파트너사인 일라이릴리와 비만 치료제 개발 협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급락한 것으로 관측했다. 일라이릴리는 최근 스웨덴 바이오기업 카무루스와 약 1조 2000억 원(8억70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이에 펩트론과 카무루스의 기술 분야가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겹쳐 현재 기술평가가 진행 중인 펩트론의 본계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다만 펩트론은 카무루스와의 계약은 자사와 무관하다는 입장이다.펩트론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와 일라이릴리와의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성 평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공고하며 순항 중"이라며 "릴리의 타사와 신규 계약은 당사의 플랫폼 기술인 '스마트 데포'의 분무건조 방식과는 다른 방식"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다른 비만주들 대비 강세를 보이는 킵스파마의 기술력에도 새삼 관심이 집중된다. 킵스파마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자회사인 경구용 비만약 플랫폼 개발업체인 킵스바이오메드(옛 케이비바이오메드)가 빅 파마인 노보노디스크 등과 미팅을 가지는 등 관련 기술력에 두각을 보이고 있어서다.

앞서 일라이릴리는 지난 달 일라이 릴리는 17일(현지시간) 'ACHIEVE-1' 3상 시험의 톱라인 결과를 발표하고, 오포글리프론이 40주간의 투여 기간 동안 위약 대비 당화혈색소(A1C)와 체중 감소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오포글리프론’은 식사나 물 섭취 제한 없이 복용 가능한 최초의 경구형 GLP-1 작용제로, 1일 1회 복용만으로 기존 주사제 기반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약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체중 감량 효과도 두드러졌다. 최고 용량군에서 평균 체중이 7.9% 감소했으며, 시험 종료 시점까지도 체중 감소가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 긴 기간 투약할 경우 추가적인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이에 '주사제 중심'이었던 비만 치료제 시장에 먹는 약이 등장해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 기술력을 지닌 킵스파마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 킵스파마의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는 기존 약물에 차폐제를 결합 시켜 소화를 피하고 ASBT(Apical Sodium dependent Bileacid Transporter)를 이용해서 흡수시키는 경구약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GLP-1 제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펩타이드, 단백질 물질까지 확장 가능성이 더욱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킵스바이오메드는 경구용 비만약 플랫폼 개발 업체로 2023년 진행한 설치류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경구용 인슐린은 약 35% 수준의 흡수율(생체이용률)을 기록해 노보노디스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걸로 파악된다.이 회사는 올해 4월부터는 약 4~5개월간 영장류를 대상으로 인슐린 및 GLP-1의 피하주사제형 대비 생체이용률을 평가하는 대조군 비임상시험을 진행중이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킵스파마의 주가가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미국 공장에 전기차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라인을 설치한다는 소식에 킵스파마의 100% 자회사인 배터리솔루션즈 독보적 LFP 기술력이 부각 된 것으로 풀이된다.

5월28일 오후 2시 28분 현재 킵스파마는 전일 대비 680원(+4.24%) 상승한 1만 673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삼성SDI는 GM과 함께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미국 인디애나 합작공장에 전기차용 LFP 배터리 생산라인 도입을 협의 중이다. 이 공장은 당초 니켈이 80% 이상 들어간 삼원계 배터리만 생산하도록 설계됐지만 LFP 배터리도 병행 생산하기로 한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도 GM과 합작한 테네시주 공장의 일부를 LFP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예상보다 길어지는 전기차 캐즘 현상(일시적 수요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LFP 배터리를 적용하는 것을 적극 검토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소식에 이날 국내 증시에서 관련 2차전지와 LFP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킵스파마에도 기대 매수세가 몰렸다는 관측이다. 실제 올초 킵스파마의 자회사인 배터리솔루션즈는 LFP(리튬인산철) 계열 리튬이차전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전처리 시설을 국내 최초로 완공했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급성장이 예상되는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산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에 LFP 배터리 재활용 관련 전처리 공장이 생긴 것은 처음이다. 

배터리솔루션즈는 그동안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전·후처리 공정을 정부 유관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개발해왔다. 이번 전처리 시설 완공은 그 첫번째 성과다. 전기차에서 나온 사용후 배터리의 재활용은 전처리와 후처리 공정으로 나뉜다. 전처리 공정에선 배터리의 선별과 방전, 파쇄 및 건조를 거쳐 블랙파우더로 불리는 검은 가루가 만들어진다. 블랙파우더에서 유가금속을 추출해내는 작업이 후처리 공정이다.

배터리솔루션즈가 완공한 전처리 시설은 블랙파우더를 연간 최대 7000톤(t)까지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약 4만대(500kg 배터리팩 기준)에 들어가는 리튬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배터리솔루션즈는 추후 대규모 양산 라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증설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바이오기업 킵스파마가 경구용 비만 치료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주사제 위주의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대세인 가운데, 킵스파마의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는 ‘먹는 GLP-1 치료제’라는 패러다임 전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회사가 개발 중인 약물은 단순한 후보물질에 그치지 않는다. 핵심은 바로 담즙산 결합 나노입자 기반의 약물 전달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 기술은 담즙산(타우로콜산)이 결합된 이온성 고분자(프로타민, 키토산)로 구성된 나노입자를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나노입자는 위장관의 열악한 환경으로부터 약물을 보호하고, 소장 내 담즙산 트랜스포터(Apical Sodium-dependent Bile acid Transporter, ASBT)를 통해 약물 흡수를 증진시키는 기전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GLP-1과 같은 펩타이드 계열 의약품은 소화기관 내 효소에 의해 분해되기 쉽고, 분자량이 커서 장벽을 통과해 체내에 흡수되기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 주사제로 투여되어 왔다.이 기술은 GLP-1을 포함한 펩타이드 및 단백질 약물의 경구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흡수 촉진제(SNAC 등)와는 차별화된 접근으로, 정확하고 효율적인 전달, 더 낮은 용량으로 동등 이상의 효과, 위장 부작용 감소 가능성을 동시에 꾀할 수 있다. 실제로 킵스바이오메드는 영장류 전임상에서 글로벌 1위 업체 노보노디스크의 SNAC 기술보다 더 높은 흡수율을 입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플랫폼 기술의 진가는 비만 치료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당뇨병, 골다공증, RNA 치료제 등 다양한 질환과 물질에도 적용 가능성이 높다. 특히 RNA 치료제의 경구 전달 가능성은 업계에서도 '꿈의 기술'로 불리는 분야로, 킵스파마는 이 영역에 대한 중장기적 비전을 제시한바 있다.

또한 해당 플랫폼 기술에 기반한 특허 포트폴리오도 이미 국내외에서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일부 특허는 GLP-1 유전자나 펩타이드를 직접적으로 담고 있는 조성물까지 포괄하고 있어, 기술적 진보성과 방어력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현재 킵스바이오메드는 2025년 말 전임상 완료, 2026년 하반기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한다. 비록 글로벌 기업들보다 일정상 후발주자일 수 있지만, 플랫폼 기반의 확장성과 기술적 우위는 단일 제품 이상을 만들어낼 잠재력을 지닌다. 단순히 하나의 신약이 아닌, ‘약물 전달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비만 치료제 시장은 이미 위고비, 젭바운드 등으로 붐을 이루고 있지만, 여전히 ‘먹는 약’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이다. 주사제에 대한 부담, 편의성 부족 등의 이유로 실제 환자 순응도는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효과와 안전성을 확보한 경구 제형이 등장한다면, 게임의 룰이 바뀔 수 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06.4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8.12% 증가. 영업이익은 0.89억으로 97.41% 감소. 당기순이익은 14.06억 적자로 30.35억에서 적자전환.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75.83억으로 전년대비 38.48% 증가. 영업이익은 62.17억으로 103.17% 증가. 당기순이익은 16.12억으로 58.19% 감소. 


OLED 장비 개발, 공급업체로 17년9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 디스플레이 패널업체를 대상으로 정밀장비 제작 및 제어, 비젼기술을 바탕으로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개발, 공급하고 있음. 주요 제품으로는 OELD 마스크 인장기 등임.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및 재생연괴 생산 및 제조업체인 배터리솔루션즈와 바이오의약품 개발업체인 빅씽크, 순환기용 및 소화기관용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ETC)을 제조 및 판매하는 한국글로벌제약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둠밈 외(25.76%). 상호변경 : 케이피에스 -> 킵스파마(25년4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21.33억으로 530.31% 증가.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30.60억으로 86.1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4.63억으로 120.4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17년 3월2일 2188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0년 5월27일 25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12월9일 416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6월17일 221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2일 17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798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872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0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2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