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맥스사이언스(471820)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7월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9일까지다.
셀로맥스사이언스(471820)는 합병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액면가 100원의 보통주 12만 4079주를 소각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6월12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감자전 11억 6440만 7900원에서 감자후 11억 5200만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수는 1164만 4079주에서 1152만주로 감소한다. 변경상장예정일은 2025년 9월22일이다.
회사는 “당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보통주 26만 2054주 중 일부인 12만 4079주에 대해서만 임의·무상 소각할 예정임에 따라 일반주주의 소유주식 수에는 변동이 없으므로,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절차가 없다”고 설명했다.
셀로맥스사이언스와 퍼슨헬스케어 일반의약품 유통 및 마케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퍼슨헬스케어의 주요 일반의약품 4종이 셀로맥스사이언스의 회원 약국 전용 채널을 통해 독점 유통된다.이번 협력 대상 품목은 ▲프리미엄 관장약 '베베락스액', ▲가려운 피부를 위한 '두두엔액', ▲햇볕 화상 치료용 '아줄린연고', ▲멀미약 '마미즈시럽' 등으로, 오는 2025년 7월부터 약 7,000여 개 셀로맥스사이언스 회원 약국에 공급될 예정이다.퍼슨헬스케어 관계자는 "기존의 제조 중심 전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 전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약사 신뢰를 기반으로 유통력을 인정받고 있는 셀로맥스사이언스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인지도와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셀로맥스사이언스는 현재 200여 종의 건강기능식품과 17종의 일반의약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약사 대상 교육 콘텐츠와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고객 충성도를 보유하고 있다. 셀로맥스사이언스 관계자 또한 "이번 협약으로 회원 약국에 차별화된 일반의약품을 새롭게 공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약사님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 이해도와 상담력을 높여 환자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양사는 이번 계약 품목에 대한 사전 홍보 및 약사 대상 안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며, 향후 무좀 치료제 및 상처 치유 관련 제품 등 협력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셀로맥스사이언스는 퍼슨헬스케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약국 전용 일반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전국 단위의 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9.14억으로 13.99% 증가. 영업이익은 8.53억으로 51.89% 감소. 당기순이익은 7.39억으로 66.49% 감소.
지난해 12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셀로맥스사이언스(대표 서정민)가 올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분기 배당 등 주주 친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신영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또, 정관을 고쳐 분기 배당도 실시하기로 했다. 셀로맥스사이언스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21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기세를 올해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규 사업 론칭 등 수익 다각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존 약국 회원들의 니즈를 기반으로 '인·익스테리어'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매출 10% 성장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셀로맥스사이언스는 2024년 역대 최대 매출인 21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38억 원으로 12% 감소했다. 순이익 감소는 스펙 합병에 따른 약 24.6억 원의 일회성 비용이 영업 외 비용으로 반영된 결과이며, 현금 유출 없이 회계상으로만 인식된 항목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영업활동과는 관련이 없으며, 스펙 법인의 자산을 합병 법인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회계 처리에 따른 영향으로, 공정가치 평가에서 자기주식 인수분을 제외한 금액이 반영되었다."고 설명했다. 셀로맥스사이언스는 성장세를 바탕으로 주식 가치를 높이고 주주 친화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분기 배당 등을 실현하기로 한 것. 회사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신영증권과 시가총액(약 600억원)의 약 1.67%에 달하는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 주식은 전량 소각할 계획이며, 기존 보유 자사주 중 일부는 직원 상여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회사는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주당 165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정했다. 배당성향은 49.1%다. 또한 분기 배당을 위한 새로운 정관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분기 배당 정관 신설을 통해 결산배당과 중간배당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로맥스사이언스는 2024년 기준으로 국내 5400여 개의 회원 약국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약국의 약 22%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러한 성과는 셀로맥스가 '약사가 신뢰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중요한 지표로, 업계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사는 회원 약국의 니즈를 반영한 신규 사업으로 '약국 인테리어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오래된 약국을 리노베이션하고, 신규 약국의 경우 간판 및 내외부 인테리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회사 관계자는 "약국 인테리어 사업을 위해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사업은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매출 역시 10% 이상 성장할 목표"라고 말했다.
셀로맥스사스는 '인간의 삶 속 건강의 가치를 지키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고품질 원료를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은 현재 200여 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제품들이 회사의 매출 성장을 이끄는 주요 원동력이 되고 있다.회사는 올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셀로맥스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시장 확대를 통해 기업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로맥스사이언스가 고급 원료를 가지고 홍콩 시장을 통해 중국 현지 시장에 진출한다.
2월27일 셀로맥스사이언스는 내면과 외면을 모두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 구성을 위해 화장품 부문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로맥스사이언스는 EGF(Epidermal Growth Factor), 보르피린(Volufiline), 피크노제놀(프랑스해안송껍질추출물) 등의 프리미엄 기능성 원료를 사용하여 피부에 생명력을 더하고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본연으로의 회복을 지향하고 있다.피크노제놀은 호팍리서치사의 브랜드로 고가 항산화제로 유명하다. 피크노제놀의 성분은 프로안토시아닌으로 1947년 프랑스 보르드 대학교 자크 마스켈리에르 교수가 프랑스 남서부 가스코뉴 지방의 랑드 지역의 소나무, 즉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해송들의 껍질에서 프로안토시안을 발견한 것이다. 이를 가지고 셀로맥스사이언스는 화장품 라인업을 구성해 프리미엄 화장품을 만들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홍콩 내 드럭스토어 및 약국 체인에 입점을 통해 판매처를 다각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중국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 인종이나 소득수준이 비슷한 곳이 홍콩으로 회사측은 2023년부터 준비를 많이 한 상태로 현재 브로슈어와 광고지 등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16.30억으로 전년대비 12.01% 증가. 영업이익은 55.01억으로 19.10% 증가. 당기순이익은 38.17억으로 15.16% 감소.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93.10억으로 전년대비 8.42% 감소. 영업이익은 46.19억으로 30.12% 감소.당기순이익은 44.99억으로 4.92% 감소.
한화플러스제3호스팩과의 스팩합병으로 상장된 건강식품, 화장품, 일반의약품 개발, 판매 업체. 국내 약국으로 유통하는 건강식품, 화장품, 일반의약품의 제조 및 도소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영양보충제 '코랄플러스', '알티지오메가3' 등, 근골격 건강제 '조인트케어프리미엄', '머슬매니아' 등, 소화기 건강제 '뷰티올리고', '아티진포르테' 등, 면역제 '장생비책고', '메타프로칸' 등, 심혈관 건강제 '피크노제놀', '써큐레이트' 등, 소아 건강제 '어린이튼튼시럽', '소황제' 등, 피로회복제 '침향광혜단', '활력비책' 등, 화장품 '크림드필업', '리페어크림', '비타민K크림', '페르소나 크림' 등, 일반 의약품 '일이관지 갈근탕과립'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서정민 외(67.07%).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10.86억으로 전년대비 11.78% 증가. 영업이익은 66.10억으로 29.35% 증가. 당기순이익은 47.32억으로 18.78% 증가.
작년 12월13일 상장, 당일 88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7일 4355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16일 5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7일 4665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46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8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34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88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