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의 가치를 근거없이 폄하하는
경우에는 절대 참지 않겠다"
"우리 임직원들의 노력을
평가절하 하는 사람들은 절대 가만히 있지않겠다."
"우리 주주들의 주주가치를 깍아먹는
경우에는 절대 가만히 있지않겠다."
이말이 그렇게 어렵나요?
무증을 해달라는것도아니고
배당을 늘려달라는것도아니고
돈드는것도아니고
홍길동 마스크없는 봄 보다
훨씬 쉬운말같은데요
왜 항상 주주들만 분노하고
사측은 느긋한건가요?
이미 이룰거 다 이루셨다는건가요?
아니면 나는 너희 위해할만큼 했다는건가요?
더이상 애국애국 하시지마시고
서회장 장사꾼 처럼 갑시다
우리는 애국단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