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이 코로나 치료제 수출 진행 상황 공개를 요청할 때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더니 일부 수꼴 유튜버와 기레기들이 들개처럼 달려들어 물어 뜯고 여러 사이트에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니까 위기감을 느꼈는지 주말에 기사를 내보냈네.
개똥도 쓸모가 있다더니 너희들이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