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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했다고 느끼고 재산손실을 봤다면…
  • 25/05/13 09:50
  • 조회 793
thinkcell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화나는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되고 그게 수년째 반복되니 책임자들이 그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주들이 주장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더구나 아버지를 넘어서는 수준을 보이는 아들???
뭘로???
수년째 어쩔수 없이 떠벌린게 거짓말이 된 것이면 떠벌린 것을 실현할 능력이 전혀 없는 것이니 더이상 그자리에 있어서는 안되고 일부러 시장과 주주들을 속인 것이면 사기가 아닐까 하는데…
셀케랑 누구만 좋은 비율로 합병하면 셀트의 매출과 이익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주주들에게 합병의 장점을 떠벌린게 회사만 그런건가요????
지금까지 꼬라지를 보면 셀트에 해외 마케팅과 영업을 위한 부서를 하나 만들면 됐을텐데 페이퍼컴퍼니라고 느껴지는 회사와 무슨 시너지를 떠들며 합병을 한건지….
오늘은 급등?해서 15만원대 중반까지 되었으니 책임자들에게 좋은 말만 하는게 맞나 싶네요…
캐릭터
goatsc25/05/13 11:06 3
미국시장에 대해 전혀 아는것도 없으면서 지가 가서 의사 만나면 무조건 될 줄 알았던 그 자만감, 망상 좆만한 제약회사 주제에 마치 대단한 바이오기업이 탄생한것처럼 허풍만 치고 셀케 좆댈 거 같으니까 허풍 떨어서 합병시키고 고스란히 적자는 다 이월시키고. 고가 악성재고들은 자연스럽게 다 떨고 주주들은 전부 다 병신되고 100주 있다는 사람이 설치는 게시판 되고 개좆같은 병신 주주들 = 셀트리온 주주들 = 나 남들이 보면 진짜 그냥 머저리 광신도들 = 셀트리온 주주들 = 나 = 너 재댓글
캐릭터
ml935225/05/13 11:07 5
합병만 되었을 뿐 사기당한거죠. 셀트리온USA만으로 충분 했음. 지금 증명을 해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