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는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되고 그게 수년째 반복되니 책임자들이 그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주들이 주장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더구나 아버지를 넘어서는 수준을 보이는 아들???
뭘로???
수년째 어쩔수 없이 떠벌린게 거짓말이 된 것이면 떠벌린 것을 실현할 능력이 전혀 없는 것이니 더이상 그자리에 있어서는 안되고 일부러 시장과 주주들을 속인 것이면 사기가 아닐까 하는데…
셀케랑 누구만 좋은 비율로 합병하면 셀트의 매출과 이익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주주들에게 합병의 장점을 떠벌린게 회사만 그런건가요????
지금까지 꼬라지를 보면 셀트에 해외 마케팅과 영업을 위한 부서를 하나 만들면 됐을텐데 페이퍼컴퍼니라고 느껴지는 회사와 무슨 시너지를 떠들며 합병을 한건지….
오늘은 급등?해서 15만원대 중반까지 되었으니 책임자들에게 좋은 말만 하는게 맞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