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투자에서 29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2017년 이익 견인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12개월 목표주가를 1,750,000원으로 내놓았다. |
| "2017년부터는 3D NAND와 OLED의 증설 부분이 반영되기 시작하며, 전사 영업이익을 이끌어갈 것으로 추정한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2017년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3%, 67% 증가해 전사의 증가율 10%를 상회할 전망이다. IM사업부는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2% 감소하며 충격을 최소화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동사의 16년 3분기 매출액은 50.83조원(YoY -1.6%, QoQ -0.2%), 영업이익은 7.33조원(YoY -0.8%, QoQ -9.9%)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의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25%, 545% 증가한 3.30조원, 0.91조원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라고 밝혔다. 한편 "갤럭시 노트 7 관련 리콜도 발빠른 조치로 인해 브랜드 가치에 훼손을 주지는 않을 것이며 주가에 선반영되었다는 판단이다. 2017년 이후에 동사의 실적을 견인하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는 경쟁업체와의 기술 격차를 통해 차별화된 이익 시현이 가능할 것"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