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port briefing 판매량 호조도 막지 못한 원가 부담 미래에셋대우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전력구입비 증가(42.5% YoY)가 원가 상승을 이끌었다. 민자 발전 설비 증가, 원전가동률 하락으로 따라 구입량이 25.7% YoY 증가하였고 유가 상승에 따른 단가 상승(13.5% YoY)까지 더해지며 원가 부담이 확대되었다. 연료비 상승(23.7% YoY)도 원가 상승에 일조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증가하는 원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구입비 연동제, 산업용 요금인상 논의는 지속되고 있다. 2018년 6월경 2017년 실적을 바탕으로 원가를 재산정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PBR 0.35배인 현재 주가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요금 인상 기대가 크지 않고, 친환경 발전 증가에 따른 원가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요금 인상 스케줄이 정해지지 않아 모멘텀이 크지 않다. 3% 미만의 배당수익률도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담보하기에는 아직 충분치 않아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