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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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향방
  • 17/11/16 08:43
  • 조회 256
푸른강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코스피가 5거래일 내리고 코스닥이 활황을 보임은 대세 상승기가 끝날 때 현상이다. 

대세 상승기 말기의 처음 증상이 과거이랬으니 의심이 간다.

삼성전자 등 이장을 앞장서서 끌어온 주식을 절반만 개미에게 떠넘겨도

공매도 제도가 있으니 물량처분은 쉬워서 출구전략 할 수도 있다.

이제 개미는 코스피를 현금확보 수단을 먼저 생각할 일이다.

개미가 다 이런다면 세력은 다시 올릴 수밖에 없겠지요.

여기에 속으면 살아나기 힘든 개미 신세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지금의 시장을 예외의 시각으로 볼 수도 있는 여지는 있다.

삼성전자 등 코스피를 이끌어 올린 선도주를 물량처분 어려울 경우다.

시장의 상승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차선책의 코스닥을 괘도에 올려야 하는 일이다.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의도를 업고 코스닥에서

셀트리온을 삼성전자의 모델로 키우는 수법이다.

셀트리온을 초기에 올리면서 코스닥 지수와 관련 반대 그래프를 만든 것도 퍽 의도적이다.

셀트리온 개인 주주는 이미 주식과 결혼한 상태로 급매물이 되어 갑자기 내놓지 않는다는 이점을 이용하여 다시 코스피로 관심을 모으는 기회를 만드는 일일지도 모른다.

왜냐면 셀트리온이 곧 코스피로 합류하기 때문이다.

결국은 코스닥을 키우는 일이 코스피를 키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숨은 행동은 낙폭이 큰 코스피 대형주를 다시 낮은 가격에 확보하고

개인을 코스닥에 묶어두게 하면서 다시 코스피 활황장세의 의도를 나타낼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세력의 의도가 두 가지로 짚어볼 수 있기에 판단은 개인의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