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이 외국인과 반대 방향으로 매매를 하고 있다. 외국인은 어제까지 3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기관이 2일 연속 순매도로 대응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한국전력은 기관의 팔자세 영향으로 약세흐름을 보이고 있고, 9일 오전 9시 13분 현재 800원(2.18%) 내린 35,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이 2일연속 주식을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일연속 주식을 사고 있다. 최근 한달간 한국전력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7%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59%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43%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35.82%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21.17%를 나타냈다.
[투자의견]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한국전력의 평균 목표주가는 44,800원이다. 현재 주가는 35,950원으로 8,850원(24%)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