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 9,420주( 모건 스탠리 매수 40,531주 메릴린치 매도 7,770주)
개인 매수 13,192주
기관 매도 10,002주 (증권 매도 18,994주 투신 매수 8,706주 사모펀드 매수 286주)
기타법인 매수 5,598주
프로그램매도 5,589주
제약바이오협회 "코로나19 치료제 공동 개발 추진해야"
조인트벤처 설립·민관 공동펀드 확대 등 방안 마련 착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종 감염병 치료제 등을 비롯한 글로벌 신약 개발의 조속한 성과 도출을 위해 공동 출자,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1일 오후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국내 제약사의 공동 출자, 공동 개발 추진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 제3의 코로나19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라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전망을 토대로 개별 기업이 아닌 산업계 차원에서 역량을 집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참석자들은 기업들이 합작사 설립하거나 유럽의 혁신의약기구(IMI)와 같은 민·관 공동펀드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국산 신약을 만들어 이익이 나면 함께 나누고 실패하면 리스크를 함께 부담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향후 협회가 관련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공동 출자, 공동 개발 방안을 구체화하면 산업계에서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전 인류의 생명과 동시에 국부 창출을 위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계의 공동 연구개발 노력과 정부의 전폭적 지원이 함께하는 범국가적 에너지가 총결집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