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28일 뉴욕증시에따르면 렘데시비르 관련주의 대표주자인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이날 온종일 요동치다가 끝내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 나스닥에서 길리어드 사이언스 주가는 주당 $78.64달러로 마감했다. 전일대비 1.58% 떨어진 것이다. ( Gilead Sciences, Inc. Common Stock (GILD) Quote & Summary Data $78.64* 1.26 달러 1.58%)
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 임상에서 부작용이 나왔다는 보도가 쇼크로 작용하고 있다. 뉴 욕증시에서는 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 임상발표가 무기연기됐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렘데시비르 관련주 길리어드사이언스 뉴욕증시 주가 마감상황
길리어드 사이언스 주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렘데시비르에 대한 코로나19 임상시험 보고서 초안을 게재한 이후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 WHO보고서를 언론들이 보도하면서 길리어드는 곤경에 처했다. 길리어드는 반박성명을 내고 동료 심사도 받지 않은 보고서가 WHO 사이트에 게재된 점에 유감을 표한 바 있다.
이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길리아드 주가는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렘데시비르는 WHO 보고서 보도 이전까지만 해도 코로나19를 치료할 유력한 후보로 각광을 받았다.
미국 명문 시카고 의과대학에서 진행중인 임상실험에서 렘데시비르는 상당한 효능을 입증했다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