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어 캐피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렘데시비르에 대해 게임체인저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쇼어 캐피털의 아담 바커 전략가는 "시장은 잠재적인 코로나19 치료제로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에 대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나타내야 한다"면서 "지표에 따르면 렘데시비르는 몇몇 의학적 효과를 나타내 환자들이 나아지도록 도왔지만, 사망률을 줄이는 데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바커 전략가는 "미국 식품의약처(FDA)가 이 약을 승인한다고 해도 우리는 놀라지 않겠지만, 이 지표가 게임체인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새로운 치료제, 특히 백신을 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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