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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가 쓴 반도체 특수...D램 가격상승 39개월 만에 최대
  • 20/05/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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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0077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 코로나가 쓴 반도체 특수...D램 가격상승 39개월 만에 최대
-->코로나19 효과로 PC·서버 관련 수요 견조한 성장세 전망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 확산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메모리반도체 D램 가격 상승폭이
3년 3개월만의 최대를 기록했다. 가격 상승세도 4개월째 이어졌다.

5/2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DR4 8Gb(기가비트) D램의
지난 4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이 전달보다 11.9% 오른 3.29달러로 집계됐다.
가격 상승폭이 2017년 1월(35.8%) 이후 39개월만의 최대다.

올 들어 상승률은 17.1%에 달한다.
2018년 12월 7.25달러에서 지난해 12월 2.81달러까지 내리막을 타다 올 1월 반등에 성공한 뒤
4개월 연속상승세(1월 2.84달러-2월 2.88달러-3월2.94달러)를 이어가면서
지난해 6월 3.31달러 이후 10개월만에 3달러대를 회복했다. 

서버용 D램 가격도 4개월새 35% 상승

삼성전자1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실적을 떠받친 서버용 D램 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
서버용 D램 DDR4 32GB(기가바이트) 가격은 지난달 평균 143.1달러로 전달보다 18% 올랐다.
지난해 5월(137.3달러) 이후 11개월만에 최고치다.

올해 가격 상승률은 35%에 이른다. 지난해 12월 106.0달러로 바닥을 찍은 뒤 올 1월 109.0달러,
2월 115.5달러, 3월 121.3달러를 기록한 데이어 4월까지 상승세를 유지했다.

'코로나 역설' 업황회복 순항

고정거래가격은 삼성전자 등 반도체 제조사가 인텔, 애플, 아마존 등 고객사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할 때의 가격이다. 메모리 반도체 유통물량의 90% 이상이 고정거래가격으로 거래된다.

일반적으로 반도체 제조사와 PC·스마트폰 제조사의 메모리반도체 공급계약은 분기별로 이뤄지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지난 3월 고정거래가격이 공개된 뒤 코로나19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된 4월 가격에 주목했다.

재택근무·온라인 교육 확대가 수요 이끌어

2차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지난 4월16일 서울 용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은 한 교실에서
담임선생님이화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D램 가격 상승세는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교육과 재택근무, 비대면(언택트) 소비가 확산하면서 PC용과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급증한 점이 핵심 이유로 꼽힌다. 삼성전자도 지난달 30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다중전화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모바일용 반도체 수요를
서버와 PC용 반도체 시장이 상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공장에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경우
D램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가파르게 나타날 수 있다"며 "가격 급등을 우려한 업체들이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분석했다.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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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007720/05/04 08:21 0
● 삼성전자(우): 10억 매수해 두면, 10년 기간 3배~5배 상승! 10년후 30억~50억 된다! 20년 후면 또 3배~5배 상승해 90억~250억 된다 ● 산출 근거: 과거 30년 챠트 분석시, 10년 기간 5~10배 상승 함 ● 항후는 보수적 으로 잡아 10년 기간 3배~5배 상승으로 계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