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C Capital의 Brian Abrahams 애널리스트는 Gilead Sciences의
remdesivir 생산량은 여름철까지 미국 환자 1/3에 투약되는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감소가
좀처럼 빠르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remdesivir가 코로나19 대응 치료제로 긴급사용이 승인되었는데, 그 생산여력을 생각하면 모든
환자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언급했다.
"당사의 기본 시나리오에서, remdesivir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자는 미국 내에 국한될 것이며, 또한 여름철까지도 미국 환자의 1/3 정도에 그칠 예정이다. 10일 치료 코스가 아닌 5일 치료 코스만이
이용될 수 있다"고 정리했다.
Gilead Sciences에 대한 투자의견 outperform 및 목표주가 88달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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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성, 효과 입증시 연말까지 미 전역에 공급 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중인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최초의 임상 실험을 위한 코로나19 백신을 납품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두 회사는 임상에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면 올해 말까지 미국 전역에 공급할 잠재적인 준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유전물질인 RNA(리보핵산) 기술을 이용한 이 백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최초의 백신들 가운데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까지는 일부 의약품이 긴급 사용 승인을 통해 환자들에게 사용되고 있을 뿐 승인된 코로나19 치료제나 백신은 없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