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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타임즈는 5일(현지시간) 일본 아비간
  • 20/05/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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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아비간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권장하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제약사 회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욕타임즈는 5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NYT는 아베 총리가 코로나19 확산 후 신종플루 치료제인 아비간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적극 지지하고 있는 상황을
전하면서 제조사와 아베 총리 사이 관계에 주목했다.
 


아비간은은 일본
후지필름 자회사인 도야마 화학이 만든 항바이러스제로, 현재까지 코로나19 치료제로 실효성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 기형아 출산 부작용을
갖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아베 총리는 사태 초기 아비간을 공개 언급한 것은 물론 G7 정상 회의에서도 아비간 사용을 권장했다.
또 정부 차원에서 아비간 재고 확충을 지시하며 1600억 가까운 예산을 배정하기도 했다. 일부 국가에는 아비간을 무료료 제공하기도 했다. 아베
총리의 이같은 마케팅에 가까운 행태에 NYT는 고모리 시게타카 후지필름 회장과 아베 총리의 친분을 의심했다. 고모리 회장은 평소 아베 총리와
식사를 하는 등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지난 2월 있었던 일본 정부 주제 코로나19 대응 회의에도 후지필름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하기도
했다. 다만 일본 정부나 후지필름 측은 이같은 밀월 관계를 공식 부인한 바 있다. 후지필름 대변인은 관련 질의에 “정부 호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