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는 “5일(화) Pfizer(PFE)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미국 내 인간 대상 임상시험을
개시했음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동 임상시험은 독일 제약회사인 BioNTech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임상시험 참여자들에게는 백신
후보물질인 BNT162가 투여된다. 첫 번째 인간 대상 임상시험은 ’20년 4월 말에 독일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Pfizer는 4개월이 채 안 되는 기간 만에 코로나19 백신 개발 단계를 초기 임상시험에서 인간 대상 임상시험으로
발전시켰으며, 이번 임상시험은 만18~55세 코로나19 확진자 360명에게 BNT162를 투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한편 “전세계 제약 기업들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미 의료 전문가들은 동 백신이
개발되기까지 최소 12~18개월 소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인간 대상
임상시험을 개시한 전세계 기업 수는 8곳 이상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