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목록목록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 20/05/13 13:56
  • 조회 243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안전성과 유효성을 갖춘 치료제?백신이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했다. 


 

박 장관은 이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혈장치료제를 개발 중인 GC녹십자 연구개발(R&D)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완치자 혈장을 활용한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이달부터 국립보건연구원과 협력 중이다. 혈장 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장 내에 포함된 항체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높고 개발 기간도 비교적 짧다.



박 장관의 이번 방문은 국내 기업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달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을 출범하고 치료제·백신 개발에 국가적 역량을 모으고 있다.




지난 6~7일에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치료제?백신 개발기업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정부는 상담 과정에서 제기된 R&D 자금 확보와 규제 개선 등 기업별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