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는 “5월 25일 메모리얼 데이 이후로 미국 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7일 평균치 기준으로 일간 신규 확진자 수 고점과 저점은 각각 4월 10일의 31,578명, 5월 28일의
20,600명이었는데, 지난 3일 동안 동 수치는 21,763명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 시 증상 발현까지
평균 5~12일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최근 들어서야 미국 내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것은 전혀 이례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4일(목)에 플로리다 주에서만 1,4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는 코로나19 판데믹이 촉발된 이후로 해당
지역 기준으로 일간 최대 증가폭이다. 현재 플로리다 주 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만 명 이상이다”고 발언했다.
한편 “4일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미국인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고 있다는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