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은 10개 농장에서 키우는 1만 마리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를 이용해 이뤄질 예정이다.
네덜란드 당국은 지난 5월 사육 농장에서 인간이 밍크에 의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두 가지 사례를 보고했다.
지난 달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감염이 “동물 대 인간 전염의 첫 번째 알려진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네덜란드 정부는 그후 밍크 수송을 금지하고 전국의 모든 밍크 사육 농장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