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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에 지식이 모자란 것이 확실하게 보여주는 행태 입니다
  • 20/06/09 16:27
  • 조회 500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PAX-1은 이미 배출되어 있는 사이토카인(단백질)들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 침투로 인한 체내에서의 배출을 억제 시키는 작용기전이라 질환의 종류와 관련이 없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의 임상신청과 관련 프리미팅에서도 한번도 COVID-19 감염 동물 모델에서의 효력시험에 대하여 언급이 없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당사는 반려 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확인 및 대응 계획을 즉각 수립하고 있으며, 반려에 대한 사유를 보완하고 재신청해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검토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사가 주장하는 이유를 우선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파나픽스(PAX-1)는 항 바이러스제 개발이 아니므로 아직까지는 바이러스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적은 없습니다.

 

따라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패혈증과 폐렴입니다. 패혈증과 폐렴은 아시다시피, "염증"과 관련된 질병입니다.

 

'코로나19' 환자들이 겪고 있는 사이토카인 폭풍은 인체에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현상을 뜻하며, 사이토카인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정상세포까지 공격해 대규모 염증반응이 발생합니다.

 

당사는 그렇기에, 기존의 연구자료 및 신규 보완에 의한 자료로 사이토카인 억제 및 염증유발의 주요 인자들을 억제하는 연구/시험결과보고서 등을 제출 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파나픽스(PAX-1)의 사이토카인 유발, 전달 물질 생성을 근본적으로 억제한다는 메커니즘의 확립을 위해 식약처 보완 사항과는 별도로 추가 시험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메커니즘이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로 인한 사망률을 급감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며, 이는 나아가 코로나바이러스 및 인플루엔자 등의 다른 여러 감염원에 인해 발생되는 폐렴, 패혈증의 치료 및 ARDS 등의 예방적 개념의 치료제 개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전에 막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신속심사 절실"


자가면역치료제, 일부 국가에서 효력 임상시험 절차 착수

보건 당국, '바이러스 성장·억제' 프로토콜 함몰...시각차 분명

안전성 확보된 인터페론 알파·베타 활성화 방식도 고민할 때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과 관련해 세계 각국이 앞다퉈 치료제·백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자가면역치료제에 대한 패스트 트랙 임상시험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업계 여론이 형성돼 주목된다.

우리나라 식약처 역시 이 같은 상황을 적극 공감하고, 개별 제약사와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자가면역치료제에 대한 코로나19 효력 임상시험 승인에 있어서 만큼은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최근 소디움크리다니모드 성분 등의 자가면역제제는 HIV를 비롯해 B·C형 간염·바이러스성 뇌염·뇌척수염 등에 효능효과를 확보한 제품으로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 제제는 이미 러시아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효과와 관련한 임상시험 절차에 진입해 있지만 우리나라 식약처는 '프로토콜과 가이드라인 없다'는 이유로 이와 관련한 검토를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이 제제의 코로나19에 대한 성장·번식억제에 대한 인비트로 결과를 요구하고 있다.

보건당국과 업계의 의견 차는 기전에 대한 이해와 시각 차로 해석된다.

기타 약제의 경우, 바이러스의 성장·번식억제 기전으로 치료·개발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만 자가면역제제의 경우는 인체 내 백혈구를 통해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자가면역치료제 성분 중 하나인 소디움크리다니모드는 인터페론 알파/베타 자극에 따른 백혈구 증가로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임상디자인을 갖고 있다.

자가면역제제에 대한 코로나19 임상시험 프로토콜과 가이드라인 부재에도 불구하고, 패스트 트랙이 요구되는 근거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칼레트라, 렘데시비르 등등의 말라리아·HIV·에볼라 바이러스치료제의 '긍정·부정'의 양면적 결과를 들 수 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예방적 투여 효과 관찰과 바이러스 양 감소·소멸 효과가 있었지만 표준치료그룹과 유사한 예후를 나타냈고, 사망률 증가 그리고 신경통·정신질환·저혈당 유발 등의 부작용 양상을 보였다.

칼레트라는 바이러스 검출량 감소·폐렴증세 호전 효과를 보였으나 특이적 치료 효능을 발현치 못했고, 간독성·당뇨병 발병·신장질환 유발 등의 부작용을 나타냈다.

렘데시비르 역시 북미·유럽·일본에서 증산 완화·사망률 개선의 지표를 얻었지만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치는 못했고, 신장 손상·저혈압·위 마비 등의 부작용을 유발했다.

업계 관계자는 "자가면역제제는 보편적이고 선천적인 내인성 인터페론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기전이다. 현재까지 어떤 약물도 코로나19와 관련한 효능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상황에서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때"라고 강조했다.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65320
AZ 칼퀸스 코로나19 환자서 임상적 개선 보여

고무적인 예비 데이터...임상 2상 진행 중



아스트라제네카의 혈액암 치료제 칼퀸스(Calquence, 성분명 아칼라브루티닙)가 코로나19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예비 연구에서 임상적 개선 효과를 보였다.

지난 5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는 사이언스 면역학(Science Immunology)에 실린 연구 결과에 의하면 브루톤티로신키나아제(Bruton’s tyrosine kinase) 억제제 칼퀸스가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염증 지표를 감소시키고 임상 결과를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아스트라제네카는 칼퀸스가 코로나19 입원 환자 중 대다수에서 고무적인 임상 개선을 보였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동료심사 증례연구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연구자를 포함한 미국 연구진이 코로나19 질환과 중증 저산소증 및 염증이 있는 환자 1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미국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암연구소의 윈덤 윌슨 박사와 루이스 스타우트 박사가 주도했다.

이 연구 논문은 SARS-CoV-2 바이러스로 인한 중증 호흡기질환 환자에서 칼?스 투여의 효과를 설명한다. 코로나19 환자 19명 중 대다수에서 염증 지표 개선과 산소 요구량 감소가 관찰됐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과다면역 반응인 사이토카인 폭풍은 코로나 환자에서 호흡기 질환의 주요 병인 기전으로 추정된다.

조절되지 않은 BTK 의존성 폐 대식세포 신호가 이러한 사이토카인 폭풍을 매개하고 코로나19 폐렴에서 큰 역할을 한다는 증거가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호세 바셀가 항암제R&D 총괄 부사장은 “중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칼퀸스를 사용하는 연구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는 강력하다"면서 "이번 고무적인 예비 데이터는 CALAVI 프로그램 같은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의 시작에 영향을 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우리는 이 잠재적인 치료제가 환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임상시험 모집을 완료하고 데이터를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4월에 CALAVI 글로벌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임상시험은 치명적인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사망률과 보조 환기 필요성 감소에 대한 칼?스 및 최적지지요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목표다.

차세대 선택적 BTK 억제제인 칼퀸스는 현재 미국에서 만성림프구성백혈병/소림프구림프종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됐다.

또한 이전에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외투세포림프종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도 허가됐다.

한편 칼퀸스 외에도 사노피의 케브자라(Kevzara), 로슈의 악템라(Actemra),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오틸리맙(otilimab) 등 여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들이 코로나19 환자의 사이토카인 폭풍에 대한 치료제로 연구되고 있다.

(반송사유 )

회사는 " 식약처 심사 결과, 당사가 제출한 자료에 대해 이는 항바이러스제가 아닌 면역조절제로 질환 종류와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효과가 다를수 있음을 들어 바이러스 감염동물 모델에서 염증 저해 효과와 임상적 효과(임상증상, 치사율 감소 등)을 입증할 수 있는 효력시험자료 제출 필요로 반려했다"며 " 반려 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확인 및 대응 계획을 즉각 수립하고 있으며


미국임상에서는 면역 조절제가 떠오르는 태양이다
캐릭터
천사독도20/06/09 18:13 1
공감하는 글 잘보았습니다. 글을 보는내내 식약처 구성원들의 혁신이 필요하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식약처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답글gregory1620/06/09 19:26 1좋아요신고
너무나 안이한 수준으로 결정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