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소식) 추격하는 삼성전자: '비메모리' 1위 TSMC와 격차 좁혀
-->2030년까지 133조원 투자: 시스템 반도체 1위 목표 '반도체 2030 비전' 선포
-->시스템반도체: 메모리반도체 시장규모 2~3배로, 향후 성장성 엄청남
-->향후, "새로운 먹거리" 창출로 "새로운 수익원" 기대 충만: 매수 권유!
(1) 2020. 2분기 점유율
- TSMC: 51.5%(1분기 대비, 약 3% 낮아짐)
- 삼성전자: 18.8%(1분기 대비, 약 3% 높아짐)
(2) 파운드리 1·2위 점유율 격차: 전분기보다 5.5% 줄어
(3) 파운드리 업계: 코로나에도 올 상반기 양호한 실적 예상
★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문에서 1위인 대만 TSMC와 격차를 좁히고 있음
-->삼성전자 2분기 파운드리 매출: 전년 동기대비 15.7% 증가 36,8억 달러(약 4.4조)로 추정
★ 시스템반도체 최강자 TSMC의 점유율이 50% 넘고 2위인 삼성 점유율과 격차 약 30%포인트
-->반도체 2030 비전'을 선포한 삼성전자는 내년 기점으로 생산능력 확대하며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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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자료>
삼성은 지난해 4월말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만 2030년까지 133조원을 투자해 메모리반도체에
이어 시스템 반도체 분야도 1위 자리에 오르겠다는 '반도체 2030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6/1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발간한 '2분기 파운드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세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18.8%로,
지난 1분기 15.9%에서 2.9%포인트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TSMC의 점유율은 51.5%로, 양사의 점유율 격차는 32.7%포인트다.
올 1분기 TSMC와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시장에서 각각 54.1%, 15.9%의
점유율을 기록해 38.2%포인트의 점유율 격차를 기록한 바 있다.
TSMC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4% 증가한 101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 1분기 매출 102억달러와 비교해 소폭 감소한 것이다.
시장 점유율도 1분기 54.1%에서 2분기 51.5%로 2.6%포인트 감소할 전망이다.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 고객사인)퀄컴의 중급 및 고급 7시리즈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5G 스마트폰 수요가 양호해 삼성전자의 7나노(nm·10억분의1미터) 미세공정 수요도 좋았다"며
"5G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가 예상되면서 스마트폰 카메라 필수 부품인 이미지 센서(CIS),
디스플레이 드라이브 구동칩(DDIC) 공급을 늘렸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TSMC 간 대결은 '미세공정' 수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5나노 이하 미세 공정 기술을 확보한 곳은 전 세계에서 삼성전자와 TSMC 두 곳뿐이다.
양사는 모두 2022년에 3나노 반도체를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2분기 세계 상위 10위권 파운드리 기업의 총 매출은 189억300만달러(약 22조8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트렌드포스는 "파운드리 부문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수요가 늘면서 2분기 주문이 확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