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코로나19 감염 800만명·사망 43만명 넘어"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00만명을 넘었다고 AFP·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누적
사망자는 43만3천799명으로 나타났다.
AFP·로이터 통신은 자체 집계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전 세계 210개국 이상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텍사스, 지난주 코로나 입원자 수 여섯 차례 기록 경신
지난주 미 텍사스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입원자 수가 잇따라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CNBC가 보도했다.
이날 텍사스 보건 당국은 전날 기준 2천287명의 새로운 환자가 입원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주 입원자 수는 6차례나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수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 동안 입원자 수가 계속 증가했다.
토요일 기준으로 텍사스 내 새로운 감염자 수는 2천242명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미국 내에서 자가 격리 지침을 가장 먼저 완화한 주 가운데 하나다.
전문가들은 텍사스 내 입원율 및 감염자수 증가로 미국 정책당국자들이 경제 재개를 너무 서두른 것이 아니냐는 비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존스홉킨스대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으로 적어도 23개 주에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센터포글로벌헬스스터디의 얀정 후앙 소장은 "빠른 경제 재개로 인해 새로운 감염자 수 증가는 피할 수 없다"면서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병원균이 덜 치명적이고 독감처럼 지나가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