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 총리실
코미녹스(PAX-1정)는 우리나라 코미팜에서 출시한 항암제이며, 뇌장벽 통과율이 약 98%로 일반항암제보다 월등히 높아 뇌암 재발 방지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미국에서는 여러암에 대한 전이암 임상이, 호주에서는 교모세포종 신규환자와 재발환자, 2그룹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최근에 폐암 뇌전이암 임상 2상과 뇌암 응급임상이 승인되었습니다. 하지만, 뇌암 원발암에 대해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다수의 뇌암 환자들이 승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 확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뇌암 환우들은 종양 제거술, 테모달 및 아바스틴 등의 항암제, 방사선을 하더라도 재발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뇌간교종인 경우에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후도 좋지 않아 교모세포종의 평균 수명은 1년~1년 6개월 가량으로 한시가 급한 환우들이며, 하루 빨리 임상 승인이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뇌암 환우들은 마지막 방법으로 펜벤다졸, 알벤다졸 등 구충제로 자체 임상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식약처는 코미녹스의 임상을 무조건 반대만 해왔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환우들은 이 세상을 등졌습니다. 하루 빨리 임상 승인을 통해 한명이라도 살릴 수 있도록 국가가 나서야 합니다.
식약처는 국민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첨단재생바이오법을 8월 시행 예정입니다. 식약처장은 제36조(신속처리 대상 지정) 2항 1조에 의거 대체치료제가 없고 생명을 위협하는 암 등 중대한 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신속처리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교모세포종 등 뇌암의 경우 하루하루가 매우 시급하며, 첨생법이 시행하는 8월까지 기다릴 수 없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또한, 폐암 뇌전이암, 뇌암(교모세포종) 응급임상에 승인을 해줬다는 것은 안정성에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루 빨리 뇌암 환자들이 코미녹스 임상을 통해 완치에 다가갈 수 있도록 승인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식약처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국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신 식약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번 코로나-19로 더 깊이 알게 된 국민의 식품 의약품 안전성 확보와 예방에 대한 모르고 살았던 숨은 노고도 이번에 알게 되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뇌종양 환자들은 발병과 동시에 종양 제거 수술을 하고, 표준치료라고 하는 테모달 및 아바스틴 등의 항암, 방사선을 합니다. 이것도 개두술이 잘 되었을 때 가능하며 수술로 자칫 편마비, 언어장애, 등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재발율이 80~90% 정도로 매우 높아 바늘 구멍도 안 되는 희망을 하루하루 바라는 삶과 반신 불수로 죽음을 기다리는 삶을 선택하는 방법이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교모세포종은 재발율도 높고 예후가 1년~1년 반으로 매우 짧습니다. 머리 여러 곳에 뇌종양이 퍼져있을 경우 깨끗하게 수술도 힘들고 주변 세포에도 침윤되어, 표준치료를 하더라도 재발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2차, 3차 개두술을 하는 경우도 많으며, 수술 중 잘못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뇌암 환우들은 마지막 방법으로 펜벤다졸 등 구충제로 자체 임상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코미팜의 코미녹스(PAX-1정)는 뇌장벽 통과율이 약 98%로 일반 항암제 통과율(12~23%)보다 월등히 높아 뇌암 재발 방지에 매우 효과적이고 뇌종양에 특화된 약제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여러암에 대한 전이암 임상이, 호주에서는 교모세포종 신규환자와 재발환자 2그룹으로 임상 2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도 폐암 뇌전이암에는 코미녹스 임상이 승인 상태이며, 최근에는 뇌암 응급임상도 승인이 되어 저희 환우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인 뇌암 원발암에 대해서는 아직 미승인 상태로 뇌종양 환우들은 피가 마르고 가슴이 타들어 갑니다. 저희 뇌종양 환우의 고충을 다시 한번 거듭 제고하여 임상 승인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국무총리실
식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