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스마트폰 판매 호조
2분기 영업익 6.3조 전망
● 2분기 실적 안 좋다고 예측 했는데, 기대 이상 실적 나오면 주가는 급등 함
-->코로나로 언택 관련 "반도체 수요 급증" 때문에 실적 좋을것 이란 분석
● 도표: 3분기, 4분기 작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21.3%, 38.2% 급증
-->주가는 3~6개월 선행 움직임: 주가 쌀때, 바로 지금 매수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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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우): 시장에서는 2분기 실적이 좋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옴.
2분기 초 유통채널 영업 중단 등의 영향으로 TV와 스마트폰 판매가 목표치에 미달.
하지만 6월부터 보복성 소비와 온라인 판매 증가에 힘입어
TV와 스마트폰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남.
6월부터 디스플레이 가동률도 빠르게 회복 중이다.
그러자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지난해 동기보다 7.0% 줄어든 6조1314억원이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5조원 후반대를전망하는 전문가가 많았다.
최근 들어선 6조 3000억원 까지 보는 분석도 나왔다.
하반기 실적 전망도 나쁘지 않다.
김동원 KB증권연구원은 “하반기에는 3분기부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는 TV와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에 더해 서버 디램 수요도 견고할 전망”이라며 “상반기에
실적 바닥을 확인한 만큼 하반기에는 우상향하는 주가 흐름을 기대할 만하다”고 말함.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