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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및 이태리 치료약 트렌드를 정리 해 봤어요 램시마 포함 자가면역 질환제
  • 20/06/2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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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1) 미국

휴머니젠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코로나19 전문센터인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에서 보유 파이프라인 ‘렌질루맙(Lenzilumab)’을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의 CUP(Compassionate use program,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동정적 사용이란 생명을 위협하고 장기간 중증으로 나타나는 질환의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치료 포기에 이를 경우 개발 중이나 허가를 취득하지 못한 치료제의 사용을 허가하는 제도다.

렌질루맙은 주요 사망 원인인 사이토카인 폭풍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3상을 승인 받아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CUP도 임상3상 일환으로 진행됐다.

휴머니젠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12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체 환자군은 고령, 흡연 이력, 심혈관 질환, 당뇨병, 만성 신장 질환, 만성 폐 질환, 높은 BMI(체질량지수) 및 염증 반응과 같은 심각한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었다.

12명의 환자 중 4명은 중환자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후 일반병실로 이동했고 11명이 퇴원했다. 특히, 퇴원 및 회복까지 평균 5일의 치료기간을 보였으며 산소 포화도, 체온, 염증성 사이토카인 등에서 개선된 결과를 일관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결과가 알려지며 휴머니젠은 간밤 미국 장외주식시장에서 전일 대비 30.15%나 상승한 5.31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주가는 최고 6.30달러(54.4%)까지 치솟았다.
 




2)램시마가 열어준 사이토카인 억제제의 가치


금일 램시마가 폐렴 코로나 환자를 빠르게 완치시켰다는 기사로 급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동일 TNF 알파 억제제 중 가장 값이싸고 경구 투약이 가능한 약에도 이탈리아에서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번 임상 진행한 국가가 이탈리아 거든요.

초기 환자에게 빨리 폐렴증상이 오기 전에 파나픽스를 투약하는 것이 TNF 알파를 억제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싼 약이될 수 있습니다.

참조로 램시마는 가격이 많이 낮아졌는데도 병당 보험가 기준 40만원 이상입니다.

가격적 이익과 성분의 효과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램시마가 열어준 이 기회는 향후 유럽 임상을 통해서 미국임상중 증명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IL-6 기전의 악템라 코로나 임상 실패 퍼온 글


로슈의 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가 이탈리아 코로나19임상에서 일반 표준치료보다 사망률을 낮추지 못해 임상에 실패했다는 기사가 지난 목요일에 나왔다.

상장된 직접 관련주는 악템라 판권을 가진 중외제약이다.

악템라의 싸이토카인 억제 기전은 인터루킨6 (IL-6)에 작용하는 것이다.

이 기사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인터루킨6 (IL-6)에 작용하는 치료제가 코로나19 치료제로 성공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다.

싸이토카인과 관련된 또 다른 인자, 그 유명한 TNF-α에 대해 검색을 해 보았다.

위키백과에는 "TNF-α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면역 세포의 조절이다. TNF-α는 체내 발열원으로써, 열이 나게 유도하거나, 세포 자살을 유도하거나, IL-1과 IL-6의 생산을 통해 패혈증을 유발한다."라고 나와있다.

위키백과의 글이 의미하는 것은 TNF-α가 싸이토카인 억제에 더 중요하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코미팜은 홈페이지 글과 기사에 파나픽스는 TNF-α, IL-6, IL-1B 등 총 3가지 인자에 작용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다른 약들은 "면역세포로 부터 배출된 사이토카인 단백질을 대상으로 활성을 저해한다든지 용해를 시도한다든지 등 기 배출된 사이토카인의 역할을 축소시키려고 한 연구가 주류.."라고 밝힌 반면 파나픽스는 "염증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만을 선택적으로 배출을 억제시킨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다.

활성 저해나 용해가 아니고 배출 자체를 억제시킨다 라고 밝히고 있는 단어들에 주목하게 된다.

또한 스테로이드 약인 덱사메타손과 관련해서는 "파나픽스는 스테로이드처럼 면역세포 전체를 억제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다.

파나픽스는 싸이토카인은 다른 약들과 달리 3가지 인자를 억제하고 스테로이드처럼 면역세포 전부를 억제하는 부작용도 없다고 밝히고 있다.

IL-6 억제 기전은 엔지켐생명과학의 사업보고서를 보니 엔지켐 (녹용)도 해당이 된다. 악템라와는 조금 다르다고 써 있다.

지난 목요일 이후 저는 IL-6 기전의 약들의 실패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3) 이태리 식약처

 

1)이태리 6,17일자 COVID-19 : 이탈리아 무작위 연구, 토 실리 주맙의 혜택 없음

2)"류마티스관절염약 악템라, 코로나19 치료에 효과 없어"


이탈리아의약품청 연구결과 발표

류마티스관절염 등에 사용되는 악템라(로슈)가 코로나19 치료에 가능성을 입증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이탈리아 의약품청(Aifa)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19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당연구는 초기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구진은 환자들에게 악템라 투여 또는 현장에서 실시되는 표준치료를 시행하며 경과를 관찰했다. 약효는 2주 시점 악화비율과 30일 시점 사망률 등을 근거로 측정됐다.

그 결과, 악템라 투여군과 대조군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악화비율은 악템라군 28.3%, 대조군 27%로 조사됐고 사망률은 두 군에서 각각 3.3%, 3.2%로 집계됐다.

Aifa는 “악템라는 코로나19 치료와 관련해 전체 환자군에선 효과를 보이지 못했지만, 하위군 분석에선 더 좋은 반응을 보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풀이했다.

악템라의 효능은 지속 평가될 예정이다. 로슈는 중증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체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악템라와 렘데시비르(길리어드) 병용요법의 시도 역시 이뤄질 예정이다.

악템라는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인터루킨-6(IL-6)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같은 기전의 약으론 케브자라(사노피)가 있다. 케브자라도 중증 코로나19 치료에 효능이 평가됐지만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다.

현재 코로나19 치료에 큰 가능성을 보인 약물은 렘데시비르다. 렘데시비르는 미국에서 실시된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환자의 임상적 경과 향상에 걸린 기간을 단축시키는 성과를 남겼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한국·일본 등에서 코로나19 치료에서 긴급사용허가됐다. 최근 떠오른 대안은 스테로이드제 덱사메타손이다. 영국이 주도한 임상시험(RECOVERY)에서 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반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등 클로로퀸 계열약에 대한 기대는 저물고 있다.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은 클로로퀸 계열 약을 코로나19 치료에 긴급사용허가한 결정을 철회한 바 있다. FDA는 해당계열 약이 연구에서 표준치료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이지 못한 점과 심혈관계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참고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