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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장투분들만 보세요~ 퍼온 글 요초두
  • 20/06/23 20:59
  • 조회 337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초두입니다. 제목대로 장투님들만 보시고 계시지요.  ^^


아닌분들은 지금이라도 나가시게 아래 글과 간격을 띄워두겠습니다.  장투생각 없는 분들,  단타, 공매도 및 CFD 매도 포지션 잡은 사람들 만약에 계속 읽으시면 앞으로 3년간 모든 투자 다 손실나고 특히 내년에 코미팜 종목 사지 않은 자기 손 짜르고 싶어지게 될 것입니다.  ^^


(나가실 분들을 위한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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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날 힘들었지만 오늘은 특히 심적인 부담이 크신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시죠. 

저런 제목을 쓴것도, 어찌보면 제 글 보고 안팔고 버텼는데, 샀는데.. 너땜에 손해 났다 하는 말을 더 듣기 싫은 맘이 있었기 때문일런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회사는 더 나빠진 내용을 공유한 것이 없습니다.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그간 진행되어온 과정에서 가장 성공에 근접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재수없을 것을 각오하고, 읽는 안티도 있겠지만(^^) 우리끼리란 맘으로 제 얘기를 좀 풀겠습니다. 저는 2005년 4월에 대기업 계열사로 이직한지 한 6개월 될 때였는데 전 직장 동료와 점심 먹을 때 추천을 받아 코미팜을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코미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팍스넷이었고, 당시엔 지금은 잊혀져가는 전설적인 분들이 다양한 내용의 정보들을 공유해주시는 때였죠. 여러번 들으셨을 주가조작 모함이나, 경영권을 빼앗기 위한 주가 공격, 특허권 소송 등에 사이 사이 독일/남아공/국내 임상들의 진행과 좌초 등을 겪어내며 참 많은 날들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혹자는 제가 양회장님과 골프치는 멤버라 하던데, 이제까지 양회장님 뵌적이 없네요. 주총을 딱 한번 제가 백수였던 2017년에 참석했는데, 그땐 회장님이 안오셨더랬죠. 기념품으로 받아온 수건은 우리집에서 가장 퀄리티 좋은 수건으로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팍스넷/블로그 등의 선배님들 글을 참고하고, 혼자 고민하고 검색하면서 투자를 이어왔습니다. 제가 특별히 여러분보다 정보적 우위를 갖고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긴 시간동안 알게된 내용들이 있지만, 지금 투자하는 분들도 열심히 검색하고 공부하면 다 아실만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투자 초창기 고민은 이 종목이 작전주이거나 사기치는 것 아닌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식 소유 분포나 어려울때마다 추매로 대응하는 대주주의 모습, 주주께 드리는 글과 중간 과정에서의  소통 등.. 보며, 아쉬운 부분도 없진 않았지만, 회장님께서 코미녹스에 대한 강한 믿음을 알 수 있었고, 사기를 치기위한 과정이 아니라 참된 성공과 자기 인생의 보람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단 점을 믿게 되었습니다.

다만 주주들을 달래고 본인도 그렇게 믿는 맘으로 곧 될거라는 여러번의 공수표들, 처음 가보는 과정에서 발생한 시행착오, 그리고 또 수많은 비난과 성공을 싫어하는 적들 때문에, 많은 주주들을 좌절시키고, 무리한 투자를 하게 하여 결국 떠나게 된 옛 주주들도 적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것은 제가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이야 자랑하려기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그간 과정에서 지금이 가장 선명하게 성공의 지점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로 돌아와서... 

오늘 하락으로 또 다시 16000원대로 내려앉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여기서 더 내려 15000 14000 혹은 더 아래로 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되실 것입니다. 일단 이에 대해서 의견을 드리면, 주가가 내리면 문제가 되는 담보대출 기반의 투자나, 단기적 자금으로의 주식 보유를 지양하시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하락에 견딜 수도 없지만, 이점을 공매도(현재는 CFD 기반의 숏포지션 세력) 세력에게 이용당하게 된다는 것이죠. 자산이 없는 분의 어쩔 수 없는 레버리지라도 하락의 폭을 고려하여 충분한 여유 두시길 제안합니다.


공매도가 9월까지 금지입니다. 즉 대차를 통한 무한 매도는 불가능합니다. 지난주 잠깐 16200까지 다녀온 다음날 2000원 이상의 급등이 왜 일어났을까요. CFD는 증권사가 미리 주식을 사서 확보해두고 이것을 기반으로 차액금 기준 10% 정도의 증거금만 받고 10배로 사거나 팔거나 하는 파생상품입니다. 근데 주로 숏포지션 플레이어들이 팔아대니 살짝살짝 사서 보충해도 어느단계까지 매도가 더 많이 일어나면 팔자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매수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공매도가 있었다면 대차만 더 하면 그냥 계속 팔 수있지만, CFD는 매도 우위가 일정기간 계속되면 구조적으로 빈 물통을 채워야합니다. 그게 전번 16200 터치한 다음날 상승 사건의 이유라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의 급등이 내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매도가 가능한 때처럼 무제한 하락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재의 구조이고 곧 적절한 반등이 있을 것입니다. (단타던 장투던 기존 주주들이 많이 던지지만 않는다면은요)


둘째 드릴 말씀은 회사에서 6.8 발표한 주주께 드리는 글 중 미국 임상 관련 내용입니다. 우리가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바로 언제쯤 미국에서 승인발표가 날 것인가 이겠죠? 


완전 제 뇌피셜입니다만, 이번주가 답변이 오는 마감일이라 추정합니다. 공개된 일정을 보면 알 수 있는데, 

회사가 5/5 제출, 5/6 트랙킹번호, 5/7 심사번호, 5/8 심사 시작 및 3주내 답변 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리고 5/26(18일 뒤) 답변이 와서 보완자료를 요청했죠. 


첫 자료 제출에 뭐가 보완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3주내 답변하겠다하고, 3주내 답변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보완 자료를 요청했죠. 다시 제출한 자료는 처음 자료 + 보완내용입니다. 같은 프로세스로 보면 3주내 답변 rule이 적용될 것이라 볼 것입니다. 


보완내용 포함 제출은 6/5(금, 우리시간으론 토요일 새벽) 되었습니다. 이로부터 3주내 답변이라 하면, 이번주 금요일까지가 됩니다. 이전에도 정확히 21일을 다 채우지 않고 18일만에 왔기에, 내일 새벽도 답이 올 수 있고. 아니면 토요일 새벽까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다만 위에서 밝혔듯 제 뇌피셜입니다. 마지막 제출은 30일간 검토할 수도 있고 더 늦어질 수도 있겠죠. 사실 더 빨리 오기를 다들 기대했기도 했구요..


새벽이 가장 어둡고, 춥습니다. 해가 지고 온도가 내려가기 시작하면, 아침에 해 뜨기 전까진 계속 온도가 내려가니까요... 지금이 마지막 새벽일진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꼭 승인만 올거라 100% 자신할 수도 없겠지만, 어쨌든 우리 장투자들의 믿음과 끈기를 신이(운명이) 갸륵히 여기고 보답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서 코미팜의 진짜가치를 인정받고 드러내게 될 날이 하루 더 줄어들었네요. 

다들 희망을 놓지 않으시길, 여기 저기에서 고통의 강도는 차이가 있지만, 힘든 기다림을 이어가는 동지들이 있음을.. 그리고 반드시 우리가 함께 스스로를 칭찬하며 우리 믿음의 승리를 노래할 날이 올것이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되세요. (미국 FDA CTAP 제출후 18일차 날에)

캐릭터
미뉴저지20/06/24 08:30 0
저는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장투분들 넓은 숲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