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초두입니다.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또 더 좋은 소식들이 가까워 지는 것 같은데 주가는 반대로 달리네요.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단기성 자금으로 단타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공매도-게시판심리전알바-기래기 삼각 편대로 쪼여서 판을 휘?고 있기에 주가가 많이 왜곡되고 단타들이 어려운 판으로 흘러갑니다. 그렇지만 결국 진가가 드러나는 날엔 이들은 보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확신되는 만큼 소량이라도 끝까지 들고 있겠다는 맘으로 투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 그레고리님 말씀주신 공매도 상환 관련 자료를 살펴봤습니다. 다들 아시는 krx 공매도 종합 포탈 내용입니다.
6/17자로 씨티그룹이 공매도 잔고 대량보유자 현황에서 빠졌네요! 0.5% 이상 공매도 친 그룹이 보고하는 규정이므로 코미팜 발행주수 기준 대략 32만주 이상 공매도일때 신고하게 되어 있는데, 제가 5.12에 쓴 글에서 추정하기로 씨티가 30만주 살짝 상회하는 수준, JP 모간은 65만주 정도로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6/22 보고 이후 jp모간도 대량보유자에서 빠졌습니다!! 6/23 64만주 상환이 JP모간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32만주 이상 공매도를 친 대량보유자주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아직 999906주가 공매도로 남아있지만 9월까진 계속 줄어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미국/이탈리아 신청의 내용을 보고 공매도를 갚은 것인지 분기말이 되어서 청산 정리하는 것인지, 다른 의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공매도 금지 나올땐 금방 다 갚지 않을까 했는데, 꽤 오래동안 들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매도 포탈에서 코미팜의 공매도 잔고량 변화는 short.krx.co.kr 가서 보시거나,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 어떤 사람은 복권산 맘으로, 어떤 이는 더 확신으로 믿음의 차이만큼 코미팜 주식을 보유하고 장기로 기다리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에겐 잔파도 같은 주가 변화는 모두 여름바람의 간지러움 정도일 것입니다. 오르면 '아~ 때가 빨리 오려나'하고 내리면 '좀 더 기다려야 하나' 하는 정도겠지요. 주식 시장에 그런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 급한 맘으로 무리하고 모자란 지혜로 한 것 욕심을 부리며, 직접 대면해서는 절대 하기 어려운 말도 쉽게 써대고, 결국 자기 인생에게로 되돌아갈 욕도 해대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욕먹으면, 오래 살겠거니 하고, 누가 비난해도, 세상엔 여러 생각이 있겠지 하고, 거짓말로 모함해도, 언젠간 진실은 드러나겠지 하며, 칭찬 받아도 더 겸손하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다들 성투하시고,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엑셀표를 붙여넣기 하니 html 태그가 튀어나오고 표는 안보이네요. 표는 빼고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