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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약계 소식
  • 20/06/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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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Cowen의 Steve Scala 애널리스트는 Bristol-Myers Squibb 파이프라인에 장기적
매출기회가 있지만, 향후 수 년간 실적 견인은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Bristol-Myers Squibb은
Immunology, Cardiology 부문 파이프라인을 강조했으며, 차세대 의약품 후보물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전했다.

"항암제, 혈액의약품 등의 경우에는 리스크 조정을 제외했을 때, '25~'30년에 걸쳐 200억 달러에 달하는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22~'25년의 경우에는 그 같은 파이프라인에 따른 실적 견인을 누리기 어려울
것이다"고 보았다.

투자의견 marketperform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72달러에서 66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메디컬리 홈과 손잡고 환자 집에서 병원급 케어 제공


메이요, 가정 병원 케어 제휴 및 개시 


미국 메이요 클리닉이 메디컬리 홈과 손잡고 집에서 병원급의 케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7월부터 개시한다. 

작년에 메이요가 비공개 금액을 투자한 바 있는 메디컬리 홈은 이를 위해 가정 케어를 가능케 하는 기술적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병원에서 관리를 받던 환자는 집으로 돌아가 계속해서 회복을 위한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즉, 메이요 의사의 지시에 따라 간호사, 의료보조인 등 지원 팀 네트워크를 통해 환자들은 집에서도 주입, 간호, 투약, 실험실 및 영상 서비스, 행동건강 및 재활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환자는 집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 기관도 자원을 다른 필요한 곳으로 더욱 돌릴 수 있게 된다.

이에 대해 메이요는 팬데믹 동안 환자들 사이에서 원격 및 가상 케어를 향한 기대가 증대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기술 발전과 플랫폼 사업 모델을 통해 환자들에게 차세대 의료 및 경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에 패러다임 전환으로 새로운 옵션을 주도할 것이라고 메이요는 밝혔다.

디스패치 헬스

이와 관련, 터프츠 메디컬 센터도 메디컬리 홈과 환자의 집에서 병원급 급성 케어 제공을 모색하고 있으며 작년 카디널 헬스역시 메디컬리 홈의 가상 병원 등 프로젝트를 위해 투자한 바 있다.

한편, 피어스헬스케어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정 의료는 성장하는 시장으로 대규모 투자자와 파트너를 모으고 있다.

일례로 집으로 대부분의 응급실 장비를 갖춘 응급 훈련 의료팀을 파송해 주는 디스패치 헬스도 옵텀으로부터 벤처 투자를 최근 받았다.



세포노화 막는 효소 발견


세포의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하는 효소가 발견됐다.

일본 구마모토대 연구팀은 '에피제네틱스'(후성유전학)라는 유전자기능의 온오프를 담당하는 제어기구에 주목하고, 세포내 DNA 배열을 바꾸지 않고 유전자기능을 온오프하는 에피게놈의 일종인 효소 'NSD2'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성과는 '에이징 셀'에 23일 게재됐다.

이 효소는 그동안 유전자의 작용을 높이는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 노화와의 관련성은 알려지지 않았었다.

연구팀은 NSD2에 의한 유전자 작용을 억제한 결과, 세포 노화가 확인됐다. 이 효소가 세포의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하는 점이 시사된 것.

NSD2와 혈청과의 관련성도 밝혀졌다. 혈청 속 증식을 촉진하는 단백질에 의해 세포증식이 이루어지는데, 노화한 세포의 경우는 증식이 정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혈청의 응답을 조사한 결과, 혈청의 첨가로 NSD2의 양이 증가했다. NSD2는 세포의 증식과 혈청의 응답을 유지함에 따라 세포노화를 막고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노화메커니즘 규명과 효소의 활성을 조절하는 방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