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목록목록
해외 의약계 소식
  • 20/07/22 22:12
  • 조회 223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Jefferies의 Michael Yee 애널리스트는 타사와 마찬가지로 Moderna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도 각국 정부들이 대량으로 구입하려 할 것이라고 보았다.

"Pfizer(PFE)와 BioNTech(BNTX)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우수한 임상 성과를 보였고, 미국 정부가 해당 의약품을 최대 6억 정 구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상기 후보물질은 Moderna와 마찬가지로 mRNA 기반 백신이다"고 언급했다.

"미국 정부가 이 같이 대규모 백신 구입에 나선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국가들도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 구입 루트를 물색하고 있으며, 이는 Moderna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또한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게 될 것임을 가리킨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0달러를 유지했다.

"물론 이 같은 낙관적인 판매 전망은 백신 임상 3상 시험이 성공적이고, 충분한 안전성이 확보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발언했다.

 

바이오엔테크와 화이자가 미국 정부로부터 19억 5000만 달러를 지원받아 FDA의 승인과 긴급승인을 받을 경우 코로나19 백신 100만 접종분을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2일(현지시간) 개장전 거래에서 바이오엔테크와 화이자 주가는 각각 5.9%, 1.8%씩 상승했다. 올 해 들어서 바이오엔테크 주가는 170.3% 급등했고 화이자는 6.3% 하락했고 S&P500지수는 0.2% 하락했다.  


 백신 개발공급 프로젝트 '오퍼레이션 워프 스피드'
존슨&존슨 4억5600만달러, 모더나 4억8600만달러
아스트라제네카 12억달러 이어 역대 최대 규모 지원


미국 정부가 22일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에 19억5000만달러(약 2조3400억원)를 내고 이 회사들이 현재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점이 입증되면 1억정을 사들이기로 했다. 이는 미 정부가 해온 비슷한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CNBC는 설명했다.

미국 보건복지부는 5억정을 추가로 살 수 있는 권리도 확보했다. 보건부는 "백신을 누구에게 먼저 공급할 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미국 시민은 무료로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현재 4종의 백신 후보를 개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나인 BNT1621b1은 임상 1상에서 대상자들에게 항체를 형성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달 중에는 이 백신 후보를 갖고 3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최종 임상시험(3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4종 가운데 하나라도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으면 화이자는 즉시 생산한 백신을 미 정부가 지정하는 지역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진행 중인 백신 개발·공급 프로젝트인 '오퍼레이션 워프 스피드'의 일환이다. 알렉스 아자르 복지부 장관은 "올해 말까지 백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제약사들에게 자금을 먼저 집행해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미 정부는 노바벡스에 16억달러를 지급했으며 내년 1월에 백신 1억정을 받을 계획이다. 존슨&존슨에는 4억5600만달러, 모더나에는 4억8600만달러, 아스트라제네카에는 12억달러를 지원했다. 또 의약품 생산 전문업체인 이머전트 바이오솔루션스에는 국내 생산 설비 확충에 쓰도록 6억2800만달러를 줬다. 아자르 장관은 "정부가 백신 개발에서 이 정도로 큰 리스크를 부담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미 보건부장관 "2조3300억원 규모 계약"
렘데시비르도 3개월치 사재기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에 이어 백신 사재기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한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1억개의 백신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임상 3상에서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되고 미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으면 백신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화이자와 백신을 공동 개발하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에 따르면 계약은 19억5000만 달러(약 2조3300억원) 규모다. 5억개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달렸다.

앞서 미국 정부는 길리어드사이언스로부터 렘데시비르 50만개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길리어드가 7월부터 3개월동안 생산하는 물량 대부분을 미국이 사재기한 것이다.



미 정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6억명분 확보…2조원대 계약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정부가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에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6억명 접종분을 확보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22일(현지시간) 미 보건복지부, 국방부와 19억5천만달러(약 2조3천억원)에 코로나19 백신 인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방송이 보도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 정부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BNT162 1억명분을 넘겨받고, 나중에 5억명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이 백신이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을 경우 곧바로 미 전역으로 백신이 배달되며, 미국인들은 "공짜로" 접종받을 수 있다고 보건복지부가 설명했다.
바이오엔테크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 기술과 화이자의 글로벌 개발·제조 역량을 결합해 만든 BNT162 백신은 기존의 다른 백신에 비해 저렴하고 대량 생산이 쉬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실험용 백신은 현재 임상시험을 거치고 있으며, 아직 어느 나라에서도 정식 승인을 받지는 못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최소 4종류의 실험용 백신을 시험 중이며, 임상시험이 성공할 경우 이르면 오는 10월 규제 당국에 비상사용 승인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는 올해 말까지 전 세계에서 최대 1억명 접종분을 생산하고, 내년 말까지 추가로 13억명분을 더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