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목록목록
해외 의약계 소식
  • 20/08/01 01:25
  • 조회 505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미국, 사노피와 21억$ 백신 계약…6번째이며 총 80억$


코로나 19 백신 확보에서만큼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미국 정부가 31일 세계적 제약사와 6번째 백신 개발 및 공급
계약을 맺었다.

뉴욕 타임스와 CNN에 따르면 미국의 백신확보 프로젝트팀 '초광속 작전'은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 파스퇴르 및 영국의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21억 달러를 지원하고 개발 중인 코로나 19 백신 1억회 사용분을 공급 받기로 했다.

계약에는 추가로 5억회 분을 공급받을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사노피는 지난 4월 가장 빨리 백신 개발에 나서면서 프랑스가 아니라 돈을 대기로 한 미국에 먼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혀 문제가 되기도 했다.

'초광속 작전'의 사노피 정식 계약은 6번째지만 규모가 가장 크다. 사노피의 백신은 말은 제일 먼저 나왔으나 개발 일정이 다른 제약사에 비해 상당히 느리다. 사노피와 GSK는 9월에 안정성의 1단계 및 2단계 사람 임상실험을 하고 연말 안에 최종 효율성의 3단계 실험을 시작해서 내년 상반기에 당국의 인증을 받겠다고 말하고 있다.

사노피 계약으로 미국 정부가 코로나 19 백신 확보를 위해 제약사에 지원하기로 한 예산이 80억 달러가 넘게 되었다.

미국이 지원한 제약사들의 백신 개발 일정을 보면 먼저 9억 달러를 받는 모더나가 닷새 전에 3만 명을 대상으로 최종 3단계 임상실험에 들어갔다. 19억5000만 달러를 받는 화이저 및 바이오엔테크도 8월에 최종 실험을 한다. 미국 정부는 최종 실험이 각각 미국인 3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것을 계약 조건으로 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 대학 공동팀은 12억 달러를 받았으며 최종 임상을 이미 브라질, 영국, 남아공에서 실시하고 있는데 8월에 다시 미국서 할 예정이다.
 
4억5000만 달러를 지원 받는 존슨앤존슨과 16억 달러를 받는 노바박스는 미국내 3상 최종 실험을 9월에 진행한다.

이에 비하면 사노피와 GSK의 12월 시작은 느린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 19 백신 개발에 나선 제약사나 연구팀은 전 세계적으로 200개에 가깝다 


EU, 사노피와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EU 집행위는 사노피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증명되면 3억회 접종분을 공급받게 되며, EU 27개 회원국이 해당 백신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U 집행위는 다른 백신 제조사들과도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우리는 지금 어떤 백신이 가장 효과가 좋을지 모르기 때문에, 유럽은 다양한 유망 백신에 투자하고 있다"면서 "이는 효과적인 코로나19 치료제를 신속하게 획득할 가능성을 높여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