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모세포종 소식이 호주에서 집중된 사이 코로나가 좀처럼 잡히지 않기 때문인지 중간 임상 발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 사이 대만과 한국에서 뇌 전이 폐암의 승인으로 한 껏 달아오른 임상승인에 더불어 대만에서 임상 병원의 추가로 현재 임상에 대한 환자수의 확보가 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임상병원이 확대되는 것은 임상을 추진하는 노보텍의 능력일 수 있지만, 초기 시행한 환자들의 대만 내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해당 환자들이 병원측에 요구했을수도 있고, 다양한 행복 회로를 돌려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효과가 좋기 때문인지 노보텍이 임상 환자의 수가 부족해서 좀 더 확대하기 위해 연결되어 있는 후보군 병원을 통해서 임상의 진척을 이루기 위한 노력일 수도 있으니 여전히 섣부른 결과를 장담하긴 힘듭니다.
임상의 효과를 빨리 확인 하기 위한 CRO의 능력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번 국내 건양대 임상 병원 확대 등을 통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치료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약효에 대한 검증을 통해서 기존에 단순히 생명 연장이 목표이신 분들이, 내일을 꿈꾸고, 내년을 꿈꾸고,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늙어가는 것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IR BOOK에 뇌전이 폐암 관련 치료결과를 보면 신속히 표본 환자군 만으로 충분한 효과가 2상에서 검증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사선 치료와 병행시 결과가 키투르다나 타그리소 그리고 유한양행의 레이져티닙과 MSD의 병용 치료보다 월등히 앞서고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 입증된다면, 5조원의 시장이 우리들의 코 앞에 와 있다는 의미 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임상기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사망하기 때문에 이 시장도 교모세포종과 마찬가지로 치료 목적이 아니라 생명 연장기간을 두고 서로 1등 2등을 싸우고 있으니 환자들이 이 소식을 들으면 기가 막힐 일입니다.
의사는 환자들에게 선택하게 합니다.
키투르다를 맞으시면 3개월이고요, 타그리소는 6개월, 레이져티닙과 병용하면 조금 덜 고통스럽게 6개월 입니다. 가격은 월 100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