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앞장선 배우 알리사 밀라노
"코로나 증상 수개월 지속" 밝혀
후유증에 심각한 탈모 증상도
장기 증상자 27%가 탈모 경험
할리우드 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이 여파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가 머리카락을 빗은 후 빠진 머리카락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캡처]
자신의 머리카락을 빗는 알리사 밀라노. [트위터 캡처]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탈모 증상까지 겪고 있다고 고백한 알리사 밀라노. [AP=연합뉴스]
밀라노는 앞서 6일엔 SNS에 자신이 지난 4월 코로나19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산소 호흡기를 끼고 있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당시 겪었던 증상을 상세하게 공개했다. 그는 “처음 겪는 아픔이었다. 후각을 상실했고, 가슴이 답답해서 숨을 쉴 수가 없었으며 음식을 먹을 수도 없어서 2주 동안 4kg이나 빠졌다”고 했다.
알리사 밀라노가 지난 4월 코로나19 증상으로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알리사 밀라노가 지난 9일 코로나19 증상으로 병원에 간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한 여성이 지난 3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후 7월에 탈모 증상이 나타났다며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