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연구소, 내년초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대
? 내년초 독일 주민 일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현지시간) 현지 규제 당국 고위 관리가 전망했다.
폴 에르리히 연구소 소장 클라우스 치추테크는 일간지 푼케와 가진 인터뷰에서 1~2단계 임상 실험 결과 일부 백신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 반응을 보였다며 안전과 효과가 입증되면 내년초까지 조건이 달린 승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추테크는 제조업체가 백신이 접종하기에 이상이 없다고 확인할 경우 백신위원회가 지정한 우선 순위에 따라 1차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일부 제약업체들이 코로나19 백신 임상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수만명이 참가하고 있다. 연말까지 백신의 효과 여부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금까지 독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2만691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