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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백신 관련 뉴스
  • 20/08/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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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바이오앤테크 SE의 미국 상장 주식이
바이오앤테크 SE의 미국 상장 주식이 이 회사와 파트너사인 화이저가 빠르면 10월에 코로나-19에 대처할 수 있는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규제당국의 검토를 추진할 수 있다고 밝힌 후 금요일 강하게 상승했다. 오전 거래에서 바이오앤테크의 미국 예탁증권(ADR)은 73.08달러로 10% 더 올랐고, 올해들어 현재까지는 116% 상승했다. 화이저의 주가는 38.71달러로 약간 약세를 보였다. 두 회사는 목요일에 두 개의 실험용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포함한 두 개의 실험용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초기 단계의 연구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다. 그들은 2/3상 임상 평가로 진전된 BNT162 mRNA 기반의 백신 프로그램에 대해 진행 중인 미국 연구에서 얻은 추가적인 1상 안전 및 면역유전성 데이터를 공유했다




미국의 백신 개발 소식에 또다시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투자자들이 다시 한번 관심을 기울일 만한 백신 관련 소식이 여럿 나왔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기업 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후보군 중 이전에 효과를 본 B1(BNT162b1)과 유사한 면역력을 가진 B2(BNT162b2) 후보군이 상대적으로 더 적은 부작용을 보였다는 내용의 논문이 공개됐다.
또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9월 말부터 6만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시행하는 3상 임상시험은 3만 명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존슨앤드존슨의 임상시험 규모는 이들의 두 배에 달한다.
한편 이날 미 식품의약국(FDA) 관계자가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FDA 외부 백신 자문단 회의에서 백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는 소식도 나왔다.
앞서 일부 전문가들은 10월 22일 FDA 외부자문단 회의 때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채 백신 긴급사용 승인이 내려질 가능성을 우려해왔다.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은 미국 대선일인 11월 3일 이전에 코로나19 백신이 나올 수도 있다고 언급해왔으며 실제 미 보건복지부는 '초고속 작전' 프로그램을 통해 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재선을 위해 10월에는 백신이 승인돼야 한다고 보고 있지만, 많은 의료 전문가들은 충분한 안전성과 효과가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지난주 프랜시스 콜린스 미 국립보건원(NIH) 원장은 미국 정부가 지원해 개발 중인 백신 후보 가운데 11월 이전에 승인될 백신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FDA 당국자는 10월 회의에서 어떤 백신이 논의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화이자는 그때까지 자사 백신에 대한 3상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이자는 이르면 10월 초에 FDA 긴급 승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도 FDA 긴급 승인을 받게 될 경우 이르면 10월 미국에 백신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투자자들은 해당 회의에서 FDA의 긴급 승인을 받게 될 백신이 논의될지를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이날 독일 바이오제약 기업 큐어백(CureVac)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구매를 위한 예비 논의를 마쳤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나스닥에서 이날 15.99% 상승했다.
바이오앤테크와 화이자 주가는 이날 1%가량 오르는 데 그쳤고, 모더나 주가는 0.3%가량 하락했다. 존슨앤드존슨 주가도 백신 관련 호재에도 0.7% 오르는 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