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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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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 AstraZeneca(AZN): 백악관이 동사 코로나19 백신의 비상승인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프리마켓에서 3.88% 상승하고 있다.



▲ Moderna(MRNA):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3상 시험이 3만 명에 대하여 진행될 예정인데, 40% 신청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9월 내로 3만 명에 대한 접종이 완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프리마켓에서 0.81% 하락 중이다




11월 대선을 앞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처럼 3차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은 백신을 긴급 승인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용 승인 시기는 9월 말로 추정된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마크 매도우 백악관 비서실장이 지난달 30일 민주당 지도부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당시 회동에서 매도우 비서실장이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 19 백신을 가장 유력한 긴급승인 대상으로 지목했다고 주장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의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영국,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2차~3차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결과는 9월 말까지 나올 전망이며 미국 내 긴급 사용 역시 9월 말이 될 전망이다.

앞서 러시아 정부는 자체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3차 임상시험 없이 승인해 국제적인 우려를 샀다. 일반적인 백신은 최소 3차 시험까지 마친 뒤에 대중적인 투약을 진행한다. NYT는 트럼프 정부가 대선 전 정치적 이유로 백신 투약 절차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정부 관계자는 긴급 사용 승인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