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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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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NYT "CDC, 보건 관계자들에 11월 백신 보급 준비 시켜"

미국의 질병통제센터(CDC)가 50개 주 및 5개 대형 도시의 관계자들에게 이르면 10월 말, 혹은 11월 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을 보급할 준비를 하라고 지시하는 서류를 보냈다고 2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지난 8월 27일에 보내진 이 서류는 모든 주와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휴스턴, 샌안토니오에 보내졌고 몇 주 간격으로 2회 투약을 필요로 하는 두 개의 정해지지 않은 백신 후보를 보급할 경우의 시나리오가 담겼다.

NYT는 이 두 후보에 대해 화이저와 모더나의 백신을 의미하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 가이던스에 따르면 헬스 케어 전문가 등이 가장 먼저 백신을 보급받고 핵심 일자리 근로자들과 국가 보안 직원들이 먼저 백신을 받는 것으로 지시됐다.
또한 이 서류에서 65세 이상의 사람들과 미국 원주민 등 소수 인종 역시 우선으로 백신을 투여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NYT는 이와 같은 발표는 미국이 빠른 백신 보급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을 나타낸다고 전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전당대회 연설을 통해 올해 말 이전에 백신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내 코로나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이끄는 앤서니 파우치 박사와 스티븐 한 식품의약국(FDA) 국장도 만약 결과가 긍정적이라면 임상 시험이 끝나기 전에 특정 그룹에 백신을 먼저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NYT는 현재 각 부처의 모든 보건 전문가들이 빠르고 효율적인 백신 개발 및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지만 대선 전에 백신이 보급되는 것과 관련해 너무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시된다고 전했다.

애리조나의 사스키아 포페스쿠 전염병학자는 "10월 말까지 백신이 나온다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면서 "대선 전까지 이를 내놓기 위한 정치적 백신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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