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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의학계 소식
  • 20/09/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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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길리어드 CEO "흡입방식 렘데시비르 시험 중"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대니얼 오데이 최고경영자(CE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흡입 방식으로 렘데시비르 사용하는 방안을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데이 CEO는 14일 CNBC와 인터뷰에서 비입원 환자들이 렘데시비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렘데시비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승인을 한 바 있다.
현재 렘데시비르는 정맥주사 형태로 환자에 투여되며, 회복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미국 병원들은 중증 환자에 대해서만 렘데시비르를 사용토록 하는 등 여전히 보편적인 사용은 제한되는 중이다.
오데이 CEO는 이에따라 렘데비시르를 흡입 방식으로 복용해, 병원에 입원하지 않은 환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렘데시비르 흡입 임상시험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됐다.
또 입원이 아닌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정맥주사 렘데시비르를 사용하는 방안에 대한 시험도 진행 중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오데이 대표는 흡입 방식 등으로 입원하지 않은 환자가 렘데시비르를 사용할 수 있을 경우 입원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다만 흡입 방식의 렘데시비르가 FDA의 승인을 받으려면 내년은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연구진이 코로 마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 실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14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은 임피리얼칼리지 런던의 연구진이 이 학교와 옥스퍼드대에서 각각 개발 중인 흡입형 백신 실험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옥스퍼드대는 흡입형 백신 임상 실험을 잠시 중단해왔다.
 이 백신은 폐에 주입해 면역력을 강화시키게 하는 것으로 건강한 지원자 30여명이 천식치료제와 비슷하게 코나 입을 통해 주입 받을 것이라고 BBC는 전했다.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크리스 추 박사는 “현재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은 호흡기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라며 코와 목구멍, 폐로 연결되는 세포를 공격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육에 백신을 주입하는 것이 아닌 인체내 공기 통로를 강화하는 것이 앞으로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피리얼칼리지의 로빈 셔톡 박사는 현재 세계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실험으로는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코나 목구멍, 기도 세포를 보호시키는 효과가 있는지 파악하기 힘들 것이라며 백신의 주입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