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원심력’ 이용 의약품 신속 합성법 개발… 네이처 게재
존슨앤존슨의 얀센이 염증성 질환 치료제 '심포니 아리아'의 유아 사용에 대해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얀센은 FDA가 심포니 아리아를 2세 이상 환자에 대해 청소년 특발성 관절염 치료를 승인했다고 말했따. 심포니 아리아는 이미 중등~중증 류머티스 관절염, 척추염 등을 앓고 있는 성인들의 치료제로 미국에서 승인받은 바 있다.
? 러시아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백신이 임상시험을 마치고 공식 등록(국가 승인) 절차에 넘겨졌다고 현지 보건당국이 30일(현지시각)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장 안나 포포바는 이날 "감독청 산하 국립 바이러스·생명공학 연구센터 '벡토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 바로 오늘 끝났다"고 밝혔다.
벡토르 센터는 백신 공식 등록에 필요한 서류들을 당국에 제출했으며 등록 절차는 약 3주 정도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10월 중순쯤 벡토르 백신 승인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벡토르 백신이 공식 등록되면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으로 국가 승인을 받는 두 번째 백신이 된다.
앞서 러시아 정부는 지난달 11일 자국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개발한 '스푸트니크 V' 코로나19 백신을 세계 최초로 승인한 바 있다. 다만 약품 개발을 위해 통상적으로 거치는 3단계 임상시험(3상)을 건너뛰어 안정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벡토르 센터에서 개발된 백신도 1, 2상만 거친 채 등록 신청을 했다. 지난 7월 말부터 시작된 벡트르 백신 임상시험에는 1상 14명, 2상 86명 등 모두 100명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 등록이 이루어지면 백신 양산과 일반인 접종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