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약 3450만명…트럼프 코막힘·기침 증세 (3일 오전 11시 23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공식 확진자 수는 약 3450만명. 사망자 수는 102만명이 넘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 23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3449만7381명, 사망자 수는 102만6717명으로 집계됐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733만1784명 ▲인도 639만4068명 ▲브라질 484만7092명 ▲러시아 118만8928명 ▲콜롬비아 84만1531명 ▲페루 81만8297명 ▲스페인 78만9932명 ▲아르헨티나 77만9689명 ▲멕시코 75만3090명 ▲남아프리카공화국 67만7833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20만8693명 ▲브라질 14만4680명 ▲인도 9만9773명 ▲멕시코 7만8492명 ▲영국 4만2358명 ▲이탈리아 3만5941명 ▲페루 3만2535명 ▲프랑스 3만2171명 ▲스페인 3만2086명 ▲이란 2만6567명 등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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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한 대학교서 770명 집단확진자 발생
영국의 한 대학교서 77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CNN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노섬브리아(Northumbria)대학교에서 최소 770명이 코로나19 감염여부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들 중 78명은 증상을 호소했고 나머지는 무증상이었다고 학교 측은 알렸다. 같은 기숙사 건물 학생 등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은 모두 14일간 격리조치 하기로 했다.
이를 어길 시 경찰과 학교로부터 벌금을 물어야 한다. 학교는 최고 퇴학조치를 염두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