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Morgan의 Chris Schott 애널리스트는 미국 제약 섹터의 성장세가 월가가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강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주요 제약사들은 '20년 4분기에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며, '21년 전반적으로도 그 성장 전망이 개선될 것이다. '20년에 걸쳐 제약사 주가는 underperform했던 바 있는데, 이러한 실적 전망 개선이 '21년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다"고 보았다.
"'20년, 월가 전문가들은 의약품 가격인하 압박 심화를 우려하여 제약사 실적 전망에 보수적인 태도를 보였다. 주요 제약사들이 수 년 내로 핵심 의약품의 독점적판매권을 상실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하지만 당사는 제약사들의 파이프라인이 이러한 악재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기에 충분히 강력하다고 본다"고 발언했다.
"주요 제약사들의 '21년 실적 전망치 기준 PER 주가배수는 14.9배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S&P 500 지수 평균인 22.6배를 35%나 하회하는 것이다. 견고한 파이프라인, 개발 중인 신약의 임상 시험 결과 발표, 환율 변동 등은 모두 제약사 실적 전망을 낙관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분석했다.
대표적으로 다음 종목을 선호했다.
▲ Eli Lilly(LLY) ▲ AbbVie(ABBV) ▲ Bristol-Myers Squibb(B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