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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계
  • 21/01/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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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 Novavax(NVAX): 영국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중간결과 89.3%의 감염 예방 효과가 있었다. 다만 남아공 기원의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예방 효과는 그만큼 강력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마켓에서 57.26% 폭등하고 있다.

▲ Johnson & Johnson(JNJ):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 66%의 감염 예방 효과가 있었다. 미국에서는 72%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사의 백신은 1회 접종만이 요구된다. 프리마켓에서 3.11% 하락 중이다.
 


존슨 & 존슨이 금요일 1회만 접종하는 코로나백신 3상 실험 결과 전체적으로 66% 면역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존슨 & 존슨이 백신의 1회 접종 후 28일 뒤 보통 내지 심각한 수준의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는 데 66% 효과를 거둔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힘에 따라 향후 수주일 내 미국에서 백신 긴급 사용 허가를 받게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미국에서 진행된 백신 임상 실험 참가자들의 경우 72% 효과가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존슨 & 존슨의 코로나백신 임상 실험에는 4만3783명이 참여했다.



? ▲ Biogen(BIIB): 미국 식약청(FDA)이 동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aducanumab에 대한 심사기간을 3개월 연장했다. 프리마켓에서 10.31% 상승하고 있다.



▲ Eli Lilly(LLY):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출시 효과 등이 기여하면서 호실적을 발표했다. 프리마켓에서 4.23% 상승 중이다.




공매도 베테랑, 20년만에 쇼트리포트 포기
'게임스탑 공매도전쟁'서 큰 손실
'파산 공지설' 있었지만 사실무근



공매도 전문 헤지펀드인 시트론리서치가 20년만에 사업방향을 정반대로 바꾼다. 공매도 대신 롱(매수)포지션 추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시트론리서치는 최근 게임스탑 주식을 놓고 개인 투자자들과 '공매도 전쟁'을 벌였다가 패해 엄청난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앤드류 레프트 시트론리서치 대표는 이날 유튜브를 통해 "시트론리서치는 앞으로 쇼트(매도) 리포트를 아예 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트론리서치가 쇼트 리포트를 낸지 20년만이다.

시트론리서치는 앞서 "29일 오전9시(현지시간) 모든 투자자들이 봐야할 주요 공지를 내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시트론리서치가 최근 게임스탑 공매도 실패로 엄청난 손실을 입고 파산을 했다고 발표할 것이라는 가짜뉴스가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레프트 대표는 "시트론리서치는 당초 기업이나 기성 기관투자의 부실 등을 들춰내기 위해 일했고 성공했지만, 이젠 시트론리서치 자체가 기성 조직이 됐음을 인정한다"며 "오늘부로 시트론리서치는 매수하기 좋은 주식을 찾아 추천하는 식으로 영업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레프트 대표는 공매도 전문 투자가로 '월가의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별명이 붙은 인물이다. 그간 주로 S&P500지수에 편입된 기업 중 가치평가가 실제 펀더멘털보다 지나치게 높거나 사업 방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 기업을 지목하고, 공개적으로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냈다. 시트론리서치가 지목한 공매도 투자 대상 50곳 중 21곳은 회계부정·사기 등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조사를 받았다.




시트론리서치는 멜빈캐피털과 함께 앞서 게임스탑 공매도에 나섰던 주요 헤지펀드 중 하나다. 지난 19일엔 트위터를 통해 공매도 사실을 공개하며 "게임스탑 주가가 잘해봐야 20달러대로 내릴 수 밖에 없는 다섯가지 이유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하겠다"며 "게임스탑은 실패한 소매업체"라고 주장했다. 시트론리서치는 "지금 게임스탑 주식을 사는 이들은 포커게임의 호구"라는 글도 올렸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 대전'에 나서면서 게임스탑 주가는 오히려 급등했다. 이틀만인 21일 레프트 시트론리서치 대표는 게임스탑에 대한 언급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밝혔다. 공매도 중단도 선언했다. 그러나 이날 레프트 대표의 발언도 개인투자자들의 빈축을 샀다. 게임스탑 매수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을 '성난 폭도'라고 지칭해서다. 개인투자자들은 게임스탑 주식뿐 아니라 주식의 콜옵션까지 사들여 게임스탑 주가를 올렸다.

시트론리서치 등 이번 '공매도 전쟁'에서 패한 헤지펀드들은 마진콜(손실이 커져 추가 증거금을 내야 하는 것)에 내몰려 엄청난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레프트 대표는 개인적인 위협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프트 대표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사람들이 내 트위터 계정을 해킹하려 하고, 가족들에 대한 위협 메시지도 남기고 있다"고 말했다



"노바티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참여"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젤에 본사를 둔 노바티스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자사의 제조 시설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계약서에 가조인했다고 전했다.
만일 최종 계약이 이뤄질 경우 노바티스는 올해 2분기부터 독일 국경 근처에 자리한 슈타인의 제조 시설에서 백신을 생산할 예정이다.
다만 생산량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통신은 전했다.
슈테펜 랑 노바티스 기술 운용 책임자는 "노바티스는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대응을 위한 여러 전선에 동원돼 왔다"고 말했다.
앞서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가 올해 7월부터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폴 허드슨 사노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현지 일간 르 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연말까지 1억 회분 이상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