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코로나19 혈장 치료 응급허가 개정
역가 높은 혈장만 초기 입원 환자에 투여하도록
미국 FDA가 코로나19에 대한 회복기 혈장 치료 응급허가(EUA) 사항을 최신 임상시험 데이터를 반영해 개정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회복기 혈장은 질환 초기인 입원 환자로서 체액성 면역이 떨어져 적절한 항체 반응을 내지 못하는 경우에만 역가가 높은 혈장에 한해 이용해야 된다.
즉 역가가 낮은 코로나19 회복기 혈장은 임상시험 결과 입원 환자에 효과를 보이지 못해 이용 허가가 취소됐다.
아울러 삽관 및 기계호흡을 요하는 등 호흡기 부전에 이은 질환 말기 환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회복기 혈장 투여는 임상적 효과가 발견되지 못했다.
더불어 코로나19 회복기 혈장 제조에 대해서도 이용할 여러 추가 검사가 더해졌다.
이에 따라 제조 단계로서 혈장 기증에 대해 9개 검사가 포함됐다고 FDA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