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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조사팀이 9일 약 1개월 간의 조사 결과를 발표
  • 21/02/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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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지난달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도착해 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했던 세계보건기구(WHO) 조사팀이 9일 약 1개월 간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팀은 이날 예정된 기자회견 시간보다 약 1시간 늦어진 오후 5시 19분(현지시간) 무렵부터 발표를 시작했다.  


코로나19 변종이 발견된 브라질의 박쥐.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도착해 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했던 세계보건기구(WHO) 조사팀이 9일 약 1개월 간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팀은 이날 예정된 기자회견 시간보다 약 1시간 늦어진 오후 5시 19분(현지시간) 무렵부터 발표를 시작했다.조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감염되는 바이러스에서 시작되었지만 최초 보유 숙주가 어떤 종류였는지는 정확히 밝혀내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바이러스가 사람과 동물간의 접촉으로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박쥐와 천산갑이 보유 숙주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팀은 해당 동물들이 코로나19와 직접 연관되었다는 충분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도착해 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했던 세계보건기구(WHO) 조사팀이 9일 약 1개월 간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팀은 이날 예정된 기자회견 시간보다 약 1시간 늦어진 오후 5시 19분(현지시간) 무렵부터 발표를 시작했다.
조사팀은 2019년 말에 첫 환자가 보고된 우한의 화난 수산물시장에 대해 "해당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첫 환자가 보고된 2019년 12월 이전 몇주전에 이미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었다고 추정했다. 조사팀은 "일부 샘플은 2019년 12월 이전에 발견되었으며 이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형태가 잘못 보고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감염되는 바이러스에서 시작되었지만 최초 보유 숙주가 어떤 종류였는지는 정확히 밝혀내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바이러스가 사람과 동물간의 접촉으로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박쥐와 천산갑이 보유 숙주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팀은 해당 동물들이 코로나19와 직접 연관되었다는 충분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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