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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의약계 소식
  • 21/02/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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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터키, 백신접종 개시에도 하루 신규확진자 7857명


누적확진자 263만1876명 사망자 2만7983명
중국산 백신 긴급승인 551만여명 접종 완료


터키 보건부는 20일(현지시간) 하루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857명 늘어났으며 그 가운데 635명이 유증상자로 전국의 누적확진자가 총 263만1876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하루 80명이 늘어나 총 2만7983명이다. 회복된 사람은 하루 새 7210명 증가해 총 251만8758명이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신화통신 등은 터키의 중증환자 입원자 수가 1180명이라고 전했다.

20일 하루 새 진단검사 건수는 11만 8911명으로 지금까지 누적 3221만7077건에 달했다.

터키는 중국제 코로나백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뒤 1월 14일부터 대규모 집단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이 백신주사를 맞은 사람은 551만3000명에 달한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21_0001345938&cid=10100


조류→인간 '종간 장벽' 넘어
H5N1 등 감염 사례 있지만 H5N8은 처음
"인간 간 감염은 아직…감염자들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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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DB)



러시아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 인플라엔자(AI) 인간 감염 첫 사례가 발견됐다.

러시아 소비자권리보호·복지 감독청(FSCRPHW)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한 양계농장에서 노동자 7명이 신종 조류독감 H5N8형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H5N1, H7N9, H9N2 등의 조류독감의 인체 감염은 있었지만 H5N9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감독청은 "국립 바이러스·생명공한 연구센터 '벡토르' 과학자들은 지난해 12월 조류독감이 발생했던 러시아 남부 가금류 농장의 노동자 7명에게 조류독감 H5N9의 유전물질을 분리했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간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종간 감염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다만 현재까지 인간 간 전염은 이뤄지지 않았다. 감염자들도 건강을 회복했다고 감독청은 전했다.

감독청은 "조류독감이 조류에서 인간으로 전염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종간 장벽을 넘었다"면서 "그러나 아직까지 인간에서 인간으로 전염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이번 첫 감염 사례와 관련한 정보를 세계보건기구(WHO)에 보냈다고 밝혔다.



K-제약?바이오, 희귀의약품 시장에서도 ‘두각’



올해 들어 美 FDA에 6개 품목 지정…‘주목’
국내에선 한미·안트로젠 필두로 30여개 품목 개발 中






사진. 게티이미지



K-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및 해외 희귀의약품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높은 산업성장성과 다양한 정부 혜택 등이 그 이유다. 제약업계에서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이 산업의 미래가치를 결정짓는 척도로 작용한다는 말까지 들리고 있다.

희귀의약품은 환자 수가 매우 적은 질환의 진단이나 예방, 치료를 위한 의약품을 뜻한다. 다만 희귀질환은 다른 질병들에 비해 유병률(prevalence rate)이 낮아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 까닭에 희귀질환 치료제를 ‘고아약(Orphan drug)’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로 인해 국내외 정부는 기업들의 희귀·난치질환 치료제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희귀의약품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유병인구 2만명 이하인 질환을, 미국은 유병인구 20만명 이하를 기준으로 희귀의약품을 지정하고 있으며 개발 및 판매에서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희귀의약품 지정품목에 대한 검토를 면제하고 시판허가를 받은 날로부터 4년간 동일 질환에 동일한 의약품이 허가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임상시험비의 50%를 세액공제하거나 세금 감면, 판매허가 심사비용 면제와 7년간의 시장 독점권 등을 부여한다.

이 같은 까닭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희귀의약품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모양새다. 최근 몇 년간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국내 신약이 부쩍 증가했고 특히 올해는 최근 한 달간 무려 6개 품목이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에 지정됐다.



표. 미FDA 희귀의약품 지정 현황



지난 1월 11일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아이발티노스타트’가 급성골수성백혈병 적응증으로 희귀의약품에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큐리언트의 브룰리 궤양(buruli ulcer) 치료제 ‘텔라세벡’과 이뮤노포지의 듀시엔형근이영양증 후보물질 ‘PF1801’이 1월에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이후 선양낭성암 적응증을 가진 에이치엘비의 신약후보물질 ‘리보세라닙’과 퓨쳐메디신의 원발경화성담관염 신약후보물질 ‘FM101’과 인콘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멧 테라퓨틱스의 특발성 폐섬유화종 적응증에 대한 적응증으로 ‘IM156’이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을 완료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FDA가 희귀의약품 지정을 확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한 달 사이에 국내 제약·바이오사의 품목 6개가 추가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약 30여 가지의 다양한 희귀·난치질환 치료제들이 개발 중에 있다.



표. 국내 식약처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현황



특히 한미약품의 경우 국내 기업들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의 희귀의약품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 후보물질 ‘HM15136’, FLT3 변이 양성인 재발 또는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치료제 신약후보 ‘HM43239’, 단장증후군 치료물질 ‘HM15912’ 등이다.

그중에서도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물질 ‘HM15136’과 단장증후군 치료제 신약후보 ‘HM15912’는 회사의 ‘랩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의약품이다. 랩스커버리란 바이오의약품의 반감기를 늘려 약효를 지속시키고 투약 편의성을 높인 한미약품의 자체 플랫폼 기술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앞서의 2개 신약후보물질은 지난 1월에 FDA의 임상2상을 획득한 상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유럽의 다수 국가들을 포함해 다국가 임상2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안전성 및 효능을 분석해 희귀질환 환자들에 대한 임상 치료효과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월 28일은 유럽희귀질환기구(EURODIS)에서 지정한 ‘세계 희귀질환의 날’이다. 4년에 한 번씩 2월의 마지막 날이 29일로 끝나는 ‘희소성’에 착안해 희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

앞서의 한미약품 관계자는 “극소수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은 인류의 생명존중이라는 제약사의 사명을 이루는 방법이다”라며 “현재 개발 중인 7개의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은 미국 FDA와 유럽 EMA, 국내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 및 소아희귀의약품(RPD) 지정을 받는 등 그 잠재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이 제약산업의 미래가치를 결정하는 이정표를 세운다는 신념으로 임상시험을 빠르게 진행하겠으며, 희귀·난치질환 치료제의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25

범정부위 개발지원 전략 논의…중증도 따른 치료제 포트폴리오 개발전략 등

정부가 국산 1호 백신접종을 위한 중점품목을 선정하는 등 올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지원 전략을 추진한다.

정부는 19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이하 ‘범정부지원위원회’) 제9차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1년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개발 지원 전략, 이동형 음압병동 개발현황 및 조기 상용화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늘 회의에서 정부는 임상 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 6월 발표한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치료제·백신 등 개발지원 대책‘을 보완·개편한 ’2021년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개발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코로나19 치료제는 기존에 개발된 항체치료제 이외에 경증~중증까지 중증도에 따른 포트폴리오 개발 전략을 마련해 임상 3상 진입이 임박한 전략 품목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정부는 투약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높은 경구용 치료제나 중증 환자 치료제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국산 1호 백신 접종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개발 동향을 고려해 합성항원 백신 등 임상 진행 가능성이 있는 품목을 중점 품목으로 선정하고 집중 지원한다.

정부는 국산 치료제·백신 개발에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기업의 임상시험 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금년에만 약 1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펀드 등을 통한 지원도 추진한다. 

아울러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임상종합상담센터(국가임상시험재단)’ 등을 통해 임상설계 및 전략 수립 등 기업의 해외 임상을 적극 지원한다.

면역대리지표(ICP)의 신속한 확립과 활용을 위해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 확대(’20년 3개 → ’21년 5개 컨소시엄),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 도입(약사법 개정), 우선?동반심사 제도화 등 제도 및 인프라 확충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속?효율적인 임상 지원을 위해 ‘공공백신 임상시험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전임상 - 임상 1~3상 - 허가·사업화 등 임상 단계별 전문 인력도 집중 양성한다. 

현장 적용 측면에서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치료제가 신속히 환자 치료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국가 주도 신속 임상연구를 진행(올해 상반기~)하고 치료목적 사용 승인 제도 및 연구자 임상연구 등을 적극 활용한다.

개발 완료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허가 및 국가출하승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 내 전담 조직의 확충도 추진한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체 치료제·백신 개발과 더불어 해외의 우수 치료제·백신도 개발 동향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구매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혁신기술확보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차세대 치료제·백신 플랫폼 기술 등에 투자를 확대하고, 특히, 기술 융합형 컨소시움 형태의 mRNA 백신 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mRNA 백신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원천 기술과 후보물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후보물질 발굴 연구 수행을 지원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실험실, 생물안전시설(BL3) 등을 추가 구축한다. 

아울러 개발-생산 기업 간 매칭·연계 협력을 지원해 개발을 촉진하고, 한-미 공동연구,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기업 간 공동연구와 위탁생산 등 기술의 조기 확보를 위한 글로벌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속 진단키트, 이동형 음압병동 등 혁신제품의 경우 조기 상용화와 현장 적용을 적극 지원한다.

감염병 위기를 대비해 장비 수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핵심 의료장비 등은 선제적으로 비축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또 진단키트 등 11개 전략 품목의 경우 고도화 및 상용화를 목표로 R&D, 실증 및 교육훈련을 지원한다. 

민간 프로젝트 발굴·지원 및 WHO 인증 지원 등을 통해 국산 방역 물품·기기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범정부지원위원회는 이날 이동식 음압병동 조기상용화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중등도 이상 감염병 환자 치료가 가능한 이동형 음압병동의 조기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KAIST를 중심으로 학계?연구계?산업계의 기술역량을 결집해 이동형 음압병동을 개발하고, 원자력의학원에 시제품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특허청의 우선심사제도를 활용해 1개월 만에 특허등록을 완료(1월 27)하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향후 실제환자를 대상으로 한 시범운영과 조달청 ‘혁신시제품’ 지정 추진 등 초기 보급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보급 뿐 아니라 K-방역 수출판로 마련을 위한 해외조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도 장기적으로 신종 감염병에 대비할 수 있는 자체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며, “최선을 다해 국산 치료제·백신 개발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올해에는 지난해 만들어낸 치료제, 백신, 혁신형 진단기기 관련 중간결과물이 방역?의료 현장적용이라는 최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지원위원회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품목허가 전이라도 국가출하승인 가능토록 제도 개선

식약처, 국가출하승인의약품 지정 승인 절차 개정안 행정예고


국민 보건, 감염병 대유행 등 신속한 국가출하승인이 필요한 품목은 품목허가가 완료되기 전에도 출하승인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국가출하승인의약품 지정, 승인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고시안을 2월19일 행정예고하고 3월 1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가출하승인 제도는 생물학적제제(백신·혈장분획제제·항독소 등)를 판매하기 전에 국가가 제조단위별 ‘검정시험’과 제조 및 품질시험 결과에 대한 ‘자료검토’를 통해 품질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개정은 신종감염병 출현 등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의 신속한 국가출하승인을 위한 절차를 정비하고 그간 제도 운영상의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국가출하승인 신청 시점 개선 ▲위해도 평가 결과 적용 시점 명확화 ▲신속 출하승인 절차 및 제출자료 개선 등이다.

첫째, 국민 보건, 감염병 대유행 등 신속한 국가출하승인이 필요한 품목은 품목허가가 완료되기 전에도 출하승인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현재는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가 완료된 이후에 출하승인 신청이 가능했다.
  
둘째, 국가출하승인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위해도 평가 결과의 적용 시점을 ’4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로 명확히 규정했다

위해도 평가는 전년도 생물학적제제 출하승인 이력·결과 등을 바탕으로 품목별로 위해도 단계(1∼3단계)를 정해 당해연도의 검정 항목·검정방법 등을 정하는 제도이다
    
마지막으로, 생물테러 및 대유행 감염병 예방 백신에 대한 ‘신속 출하승인’의 절차와 제출자료를 개선했다.

이는 전세계적인 코로나19 백신의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예방 백신을 적시에 공급받기 위해 국가출하승인 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하려는 것으로, 그간 신속출하승인의 근거 규정은 있었으나 구체적인 절차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 국민 보건 또는 국방상의 목적에 따라 관계부처의 장이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절차를 신설하였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아울러, 신속한 출하승인을 위해 검정항목과 더불어 제출자료도 상황에 맞게 별도로 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팬데믹 상황에서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고 했다.

'꼬마' RNA의 존재감 다분한 항바이러스·항암 기대효과

염기 19~22개에 불과한 '꼬마' 마이크로RNA(miRNA)의 치료적 잠재성


RNA(리보핵산)는 당, 인산, 염기로 이뤄진 핵산으로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DNA(디옥시리보핵산)와 함께 대표적인 유전물질이다.  DNA는 필요한 유전정보를 RNA에 전달하고 이처럼 DNA 정보를 바탕으로 RNA가 합성되는 과정을 전사(transcription)라고 한다.

관련 학계의 RNA 분류에 따르면 RNA는 크게 전령RNA(mRNA)와 비번역RNA로 나눠진다.  전령(messenger) 역할의 mRNA는 화이자-바이온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mRNA 백신과 모더나의 mRNA 백신의 등장으로 자주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비번역RNA는 이름부터가 생소하다.

비번역RNA는 단백질 생성 정보를 담고 있지 않은 RNA를 말하며 하우스키핑 비번역RNA와 제어 비번역RNA로 분류된다.  더 나아가 제어 비번역RNA는 200개 이상의 염기로 이뤄진 긴비번역RNA와 염기 200개 미만의 짧은비번역RNA로 나뉜다.  

짧은비번역RNA 중에서는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연구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마이크로RNA(miRNA)가 잘 알려져 있다.  1990년 초반 발견된 마이크로RNA는 19~22개의 염기로 구성되고 평균 1000개 이상의 염기로 이뤄진 mRNA에 비해 아주 작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마이크로(micro)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바이오·의료 항암제 분야의 스타트업인 로제타엑소좀 이재욱 박사가 최근 제공한 번역 논문 자료에 따르면 마이크로RNA는 표적 유전자의 mRNA에 직접 붙어 해당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고 병원체 바이러스 RNA의 복제를 방해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특정 마이크로RNA가 없을 경우 암 세포가 증가하는 등 암과 신경 질환 등 여러 질환과의 관련성이 입증되고 있다.  

일례로 연구자들은 유전자 침묵 또는 RNA간섭 현상에 관여하는 단백질 '아고(AGO, argonaute)'에 주목하고 있다.  마이크로RNA는 AGO와 결합하여 'RNA유도침묵 콤플렉스(RISC)'를 형성하고 이 과정을 RISC 로딩이라고 한다.  

마이크로RNA와 AGO 단백질 결합이 유전자 침묵을 유도하고 바이러스 RNA의 복제를 방해하면서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암 유발과의 관여로 알려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는 저산소 조건에서 AGO 단백질을 인산화(phosphorylation)시키고 RISC 로딩 과정을 방해하면서 결과적으로 마이크로RNA의 생성을 억제한다.       

연구자들은 '엠토르(mTOR)'로 알려진 단백질이 암세포에서 활성이 높다는 사실에도 주목하고 있다.  세포 핵 안에는 마이크로RNA 생성에 관여하는 '마이크로처리기'로 알려진 핵단백질 복합체가 있다.  mTOR는 마이크로처리기의 특정 핵단백질을 분해하는데 관여하면서 결과적으로 마이크로RNA 생성을 감소시킨다.  암에서 마이크로RNA 농도가 저하된 경우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소아의 콩팥에서 발생하는 윌름즈 종양의 경우 마이크로처리기의 특정 핵단백질에서 이형접합 과오 돌연변이가 발생하면서 결과적으로 마이크로RNA 생성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이는 마이크로RNA 생성 인자들의 이형접합 돌연변이도 표현형(phenotype)으로 여파가 생긴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만큼 잘 조절된 마이크로RNA 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결론적으로는 마이크로RNA와 생성에 관여하는 다양한 RNA 결합 단백질의 치료적 잠재성에 대한 연구가 암과 같은 질환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연구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 변종 중화효과 ‘NEJM’ 게재

체외실험서 백신 접종자 혈청 변종 돌기 단백질 중화 입증


화이자社 및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社(BioNTech SE)는 양사의 전령 RNA(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BNT162b2)을 접종받은 사람들로부터 확보한 혈청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생한 SARS-CoV-2의 변종 돌기 단백질을 중화시킨 것으로 입증된 체외실험의 추가자료를 17일 공개했다.

앞서 내용이 공개되었던 실험을 근거로 화이자社와 미국 텍사스대학 의과대학(UTMB)이 추가로 공동진행한 이 실험에서 도출된 결과는 의학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17일 ‘BNT162b2 접종을 통해 확보한 혈청의 중화활성: 예비 보고’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 체외실험은 ‘B.1.351 계통’으로 알려진 남아프리카 변종의 돌기 변이에 대해 백신이 나타내는 중화작용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되었던 것이다.

공동연구팀은 이를 위해 유전자 변경을 거쳐 3가지 재조합 바이러스를 만들어 냈다.

이 중 한 바이러스는 남아프리카 변종에서 발견된 돌기 당단백질 변이 전체를 포함한 것이었으며, 나머지 두 바이러스는 이 같은 변이를 부분적으로 내포한 상태의 것이었다.

연구팀은 앞서 내용이 공개되었던 임상 3상 시험에 참여해 화이자 및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던 15명의 피험자들로부터 확보한 혈청을 사용해 이들 3가지 재조합 바이러스들에 나타내는 작용을 평가했다.

그 결과 남아프리카 변종 돌기 당단백질 변이를 동반한 바이러스를 중화시키는 ‘코로나19’ 백신의 중화작용이 일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체외실험에 사용된 전체 혈청들이 테스트 대상 바이러스들에 대해 예외없이 중화작용을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결과는 회복기 혈청 및 백신 접종을 받은 이후에 확보된 혈청들이 변종 SARS-CoV-2 또는 이에 상응하는 가상 바이러스들(pseudoviruses)을 중화시킨 것으로 나타난 최신 연구사례들의 결론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화이자 및 바이오엔테크 양사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변종 바이러스가 ‘BNT162b2’ 접종에 의해 유도된 ‘코로나19’ 예방작용을 회피했음을 입증한 임상자료는 지금까지 확보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 양사는 백신의 예방효과가 크게 감소했을 때 개량 mRNA 백신 또는 항원증강제의 개발을 진행하고 허가를 신청할 수 있기 위해 적절한 투자를 단행하고 보건당국들과 긴밀한 협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다.

현재 양사는 브라질에서 발생한 균주 돌기 변이 뿐 아니라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변종들의 변이를 내포한 SARS-CoV-2에 대해 백신이 유도하는 중화활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실제 임상현장(real-world)에서 백신의 효능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연구들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바이오엔테크 측이 특허를 보유한 mRNA 백신 플랫폼의 유연성(flexibility)에 힘입어 필요할 경우 새로운 변종들에 대응하는 최적의 백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식약처, 첨단기술 의료기기 맞춤형 허가·수출 집중 지원

'2021년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사업 추진…올해 디지털치료기기·전자약 등 집중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 및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이란 혁신·신개발·첨단의료기기 등의 신속한 제품화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선정된 제품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부터 GMP, 시험검사, 임상시험, 인허가, 해외 인허가까지 전주기에 대해 단계별로 지원하는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뜻한다.
 
올해는 특히 의료기기 개발 현황을 반영하여 디지털치료기기와 전자약(Electroceutical)으로 알려진 첨단의료기기 개발업체 25개소를 선정하여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치료기기는 임상적 근거를 기반으로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말하며, 전자약 : 주로 머리 등 신경계에 전기자극을 이용하여 질병(우울증, 불면증 등)을 치료하는 의료기기를 말한다.
 
지원 신청 기간, 방법 등은 4월 중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누리집(www.nifds.go.kr)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게시판에 공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식약처는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16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119개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제품개발, 제조공정, 임상, 허가, 수출 등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해 인공지능 등 25개의 첨단의료기기의 허가를 지원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받은 업체의 시장 진출 성과, 성공 노하우 등의 사례를 담은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성과 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
 
사례집의 주요내용은 ▲맞춤형 멘토링 사업 개요 ▲멘토링 제품 사례와 우수성 ▲맞춤형 멘토링 활용법 ▲질의응답(FAQ)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홍보물자료 →일반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멘토링 사업이 훌륭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 의료기기 업체가 제품화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하고 새로운 수출 활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점차 확산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왜 문제가 되는가

영국·남아공·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 보고‥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
강한 '전파력'과 기존 백신에 대한 '효과 저하' 놓고 예의 주시


이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문제다.

이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 전 세계 곳곳에서 보고되고 있으며, 전염력이 더욱 강하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이미 허가된 코로나19 기존 백신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의료체계는 과부하에 걸린 상태다. 변이 바이러스를 억제하지 못하면, 확진자 및 사망률 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코로나19 백신을 통해 기대하는 '집단면역'을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

◆ 변이 바이러스, 공통점과 차이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과 면역체계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WHO는 유전자 염기서열 차이로 인한 아미노산의 변화를 기준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S, V, L, G, GH, GR, 기타 등 총 7개 유형으로 분류했다.

이 중 GR 계통은 D614G, G204R 아미노산을, GH 계통은 D614G, Q57H 아미노산 보유 그룹이다. 영국·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는 GR 계통군,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GH 계통군으로 분류된다.

이 3개의 변이 바이러스 모두 스파이크 단백질의 614번째(D614G 변이), 501번째(N501Y 변이) 아미노산에 변이가 있다.
 
변이 바이러스별 차이점도 있다. 영국발 변이는 S 단백질 P681H 변이가, 남아공발·브라질발 변이는 S 단백질 E484K 변이 발생한다.

영국발 변이는 인체세포 표면의 ACE2 수용체에 달라붙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S 단백질)에서 발생한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속도 보다 최대 70% 빠르다.

최근 기도 상피세포에 ACE2 수용체가 많지 않은 어린이에게서 감염이 늘고 있는 현상은, 이런 변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는 분석도 있다.

남아공발·브라질발 변이가 가지는 공통 분모인 E484K 변이는 코로나19 완치자 회복기 혈청 및 단일클론 항체와 반응시킨 실험에서 항체 중화 효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여러 연구 결과, 특히 남아공발 변이는 백신의 효능을 크게 저하시켰다.

◆ 변이는 정말 백신 효과를 떨어뜨릴까?

바이러스의 변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 중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 때문에 가장 먼저 우려를 낳았다. 이는 여러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드러난 사실이다. 

그런데 변이체 특성에 따른 전파력은 국가별 특수한 사회적 요인이나 계절적 요인, 방역체계와 같은 대응방식 등 외부적 영향이 반영된 결과일 수도 있다.

또한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 효과'를 떨어뜨리는 문제도 거듭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위해 개발된 백신은 면역계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인식하고 차단할 수 있는 항체를 만들도록 설계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들이 누적돼 스파이크 모양·구조가 달라지면 백신 접종으로 유도된 사람의 항체나 항체치료제가 스파이크에 단단히 붙지 못해 중화 효능의 감소 우려가 있다.

화이자, 모더나에서는 자사의 mRNA 코로나19 백신이 영국발·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동일한 반응을 관찰했다는 실험실 연구결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E484K 변이에 대해서는 일부 면역반응을 회피할 수도 있을 것다는 견해가 커지고 있다.

한 예로 노바백스 개발 백신은 영국 임상시험 결과 89.3%의 예방 효과를 나타내며 영국발 변이에도 85.6% 효과를 보였다. 그런데 남아공발 변이에는 60%로 감소했다.

J&J 개발 백신도 임상 평균 효능이 66%이나, 남아공발 변이에는 효능이 57%로 감소했다.
 
이미 일부 국가에서 접종을 시작한 화이자, 모더나 백신도 남아공발 변이에 대해 효능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따라서 이들 제약사는 변이주에 대항하는 새 백신 후보를 개발(용량 조절, 변경 mRNA 등)해 올 봄 임상시험에 들어갈 계획이다.

반대로 일부 과학자들은 현재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이 많은 양의 중화항체를 생성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변이에 대한 효능이 다소 감소하더라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변이 바이러스가 인체 내 면역을 회피할 만큼 변했다는 증거도 아직까지 불분명하다.

 

단일 스파이크 항원에 대해 유도될 수 있는 항체는 수백 종류가 넘는다. 백신 접종 시 인체 내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결합하는 다양한 항체를 생성한다.

긍정론을 내뱉는 과학자들은 바이러스 변이가 백신이 촉발하는 T세포 등의 다른 면역반응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에 백신을 통한 면역 확보와 치명적인 중증질환을 예방하는 것에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다른 백신 플랫폼 대비 RNA/DNA 기반 백신은 돌연변이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변이가 발생하면 맞춤형으로 염기서열을 바꾸면 되므로 백신 업데이트가 쉽다는 장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FDA, 룩소리티닙 외용제 아토피 치료제로 우선심사 


크림 제형의 JAK 억제제...올 6월에 승인여부 결정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국 바이오제약기업 인사이트(Incyte)의 룩소리티닙(ruxolitinib) 외용제를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우선 심사하기로 했다.


▲ 인사이트는 미국에서 JAK 억제제 룩소리티닙 크림을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승인 신청했다.


인사이트는 19일(현지시간) 국소 도포용으로 설계된 선택적 JAK1/JAK2 억제제 룩소리티닙 크림제를 습진의 일종인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승인받기 위해 제출한 신청서를 FDA가 우선 심사 대상으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신약승인신청(NDA)은 12세 이상의 사람 1,200명 이상이 참가한 임상 3상 TRuE-AD 시험 프로그램에서 나온 데이터에 의해 뒷받침된다. TRuE-AD 임상시험 2건의 1차 효능 및 안전성 결과는 작년 4월에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바 있다.

또한 TRuE-AD1 및 TRuE-AD2 임상시험의 44주, 개방표지, 장기 연장 연구에서 나온 추가적인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도 신청서에 포함됐다.

인사이트는 룩소리티닙 크림에 대한 NDA 제출과 함께 우선 심사 바우처(PRV)를 제출했다. 이 바우처 사용은 심사 기간을 4개월가량 단축시킨다. 전문의약품 허가신청자 비용부담법(PDUFA)에 따른 FDA의 심사 기한은 올해 6월 21일로 정해졌다.

인사이트의 염증&자가면역부문 짐 리 박사는 “인사이트는 면역매개 피부질환과 관련된 경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룩소리티닙 크림이 피부 염증과 가려움증 등 아토피피부염과 관련된 주요 요인을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시험에 참여해 규제 신청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감사드린다. 이 만성 피부질환을 앓는 사람을 위한 새로운 국소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FDA와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구용 룩소리티닙 정제(제품명 자카비)는 골수섬유화증, 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제로 승인돼 노바티스에 의해 판매되고 있다. 인사이트는 룩소리티닙 크림을 전 세계에서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휴머니젠 ACTIV 임상 코로나19 치료 개발에 큰 진전 ( 렘데시비르 , 렌질루맙 )


활동-5: 이것은 COVID-19 입원환자에게 큰 혜택을 줄 수 있지만 등록 단계 3 시험으로 이동하기 전에 추가적인 "개념 증명" 시험이 필요한 2단계 시험이다. (사실 이 평가판의 다른 이름은 "빅 이펙트 평가판"입니다.) COVID-19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조건에 대해 이전에 개발된 의약품을 시험하고 있다. 검사 대상 첫 번째 두 가지 물질은 플라크 건선 치료를 위해 이미 FDA 승인을 받은 리산키즈맵(Boehringer-Ingelheim)과 후마니겐이 사이토카인 폭풍을 겪는 환자를 암 치료하기 위해 개발 중인 렌질루맵(Lenzilumab)이다.

NIH는 ACTICT 파트너십 하에 시행된 시험 외에도 "ACTICT 관련 시험"에서 추가 치료제를 우선시하고 시험해 왔다. 이들은 하나 이상의 산업 파트너와 함께 NIH가 후원하고 무작위화된 위약 제어 임상 시험이다. 여기 종합 목록이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조금 더 멀리 내다보면, 우리는 또한 COVID-19를 유발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인 사스-CoV-2의 복제 능력을 잠재적으로 차단하는 경구 투여 의약품 개발을 모색한다. 한 가지 목표는 사스-CoV-2에 대한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는 것인데, 오셀타미비르 인산염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약으로, 이틀 미만의 증상을 가진 사람들의 독감 진행을 단축시키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수도 있는 무증상 사람들의 독감을 예방하는 데 사용된다. 그러나 NIH와 NIH 파트너의 또 다른 장기적인 노력은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 심지어 변형 게놈을 가진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그리고, 네, 그런 약은 일반 감기도 치료할 수 있을 거예요!

따라서, 우리의 ACTICT 파트너와 전 세계의 많은 연구원들이 과학의 힘을 활용하여 파괴적인 COVID-19 전염병을 가능한 한 빨리 종식시키는 한편, 우리는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다른 전염병의 향후 발생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작년에 배운 교훈을 고려해야 한다.협박을 삼가다 우리의 일은 분명히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다.